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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7-09-04 01:01:13 1
역대급 일본 여고댄스팀의 "댄싱히어로" [새창]
2017/09/02 14:34:54
이거 보면 정말 고등학생들 맞나 싶네요;; 무대 연출, 기획, 실력까지 정말 프로 무용단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387 2017-08-28 00:51:33 0
메이웨더의 반사신경.gif [새창]
2017/08/24 16:59:04
마지막 저게 진짜 크로스 카운터군요....실제로는 처음보네요 맨날 만화에서만 봤지 ㅋㅋ
386 2017-08-19 00:12:48 0
반전 미녀들 [새창]
2017/08/16 18:24:28
슬기...아형 보고 입덕...
385 2017-08-16 19:33:56 18
[공식입장] 류준열♥혜리, 열애 공식 인정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새창]
2017/08/16 12:53:35
여러분!!!이젠 이런 대형 열애기사에도 음모론이 안나오는 시대가 됐어요!!! 불과 1년전만 해도 또 뭘 덮으려고... 이런 댓글이 가장 먼저 달리곤 했는데 ㅎㅎ
384 2017-08-14 00:22:04 13
참 이해할 수 없는 자동차 튜닝 [새창]
2017/08/12 16:13:54
사진상으로 볼땐 정말 티가 안나네요... 뒤에서 보는사람들 눈뽕 당할일은 없겠네요

근데 그렇다는건 말씀하시는것처럼 나 여기 있습니다 하는 효과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요...? 미등으로 충분한것 같은데...
383 2017-07-31 23:37:29 0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새창]
2017/07/31 23:18:55
와................저거 저 저 일러들 오리지널 시절에도 있었던 일러스트 같은데요....기억속 어딘가에 있던 20년전 모습들이네요 ㅠㅠㅠㅠ 반가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
382 2017-07-20 21:24:13 15
일중독이라는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jpg(스압주의) [새창]
2017/07/20 16:46:38
이런 분위기에 말씀드리기 참 뭐하지만

신지씨 눈화장 평소에 정말 잘했네요!
381 2017-07-17 23:23:08 3
호안에 수류탄!!!! [새창]
2017/07/17 14:29:00
등신같았던 ROTC 출신 소위 소대장이(ROTC비하 아닙니다...) 훈련중에 센척한다고 맨손으로 손에 쥐고 터뜨렸다가 화상입어서 의무대 갔었습니다. 부소대장 중사가 어휴 저런 사람이 소대장인 너희가 불쌍하다 라고 했었죠
380 2017-07-09 22:11:59 39
경부고속도로 6중추돌 사고났대요 [새창]
2017/07/09 16:04:06
뉴스 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인터뷰 하는 버스 기사 너무 소름끼쳐요... 지금 당신 때문에 사람이 둘이 끔찍하게 죽었다고....
379 2017-07-09 03:16:46 0
[새창]
진격 ㄴㄴ 돌격 ㅇㅇ
378 2017-07-03 23:46:59 0
냥아치 사진 모음.. [새창]
2017/07/03 15:42:31
대체 왜 저러는지 이유좀 알려주실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7 2017-07-02 02:12:44 11
에이핑크 재계약의 비결은 박초롱 “나 믿고 우리 재계약하자” [새창]
2017/07/01 19:21:14

초롱이 이미지가 없길래...(2)
376 2017-07-02 02:12:17 10
에이핑크 재계약의 비결은 박초롱 “나 믿고 우리 재계약하자” [새창]
2017/07/01 19:21:14

초롱이 이미지가 없길래....
375 2017-06-29 00:48:27 1
[새창]
이젠 컵라면 1,000원도 혜자네요... 중고딩때 750원 이던 큰사발이 850원 됐을때 엄청 배신감 느꼈었는데 ㅠㅠ
374 2017-06-29 00:45:37 1
[새창]
08년 9월쯤이었을까요...신교대 야간행군 중에 비가 내려서 판초우의 뒤집어 쓰고 걷고있었습니다,

안그래도 무거운 군장과 전투복은 물을 듬뿍 마셔 배로 무거워진 기분이고

서툰 손빨래로 비눗기가 덜 빠졌는지 비가 스민 양말에서 하얀 거품이 나와 전투화 실밥 사이로 나오는것을 보며

나 앞으로 2년동안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캄캄한 새벽길을 걷던중에 먹은 육개장 사발면이네요.

한 여름에도 비때문에 몸을 부르르 떨던 훈련병들에게 시골 국도의 고가 밑 흙바닦에 앉아 급하게 먹던 저 라면은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지금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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