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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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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대학을 갔는데
부자집 딸이 있었음.
얼굴이 밋밋함. 눈코입 다 작고
근데 애교가 철철 넘치고 사회생활을 무지 잘할 아이라고 함.
엠티가서 삼겹살을 먹는데,
그냥 소고기 먹듯이
앞뒤로 칙. 칙.
하더니
선배님~ 제가 쌈쌌어요. 드세요~
이런식으로 모든 남녀 선배들에게 쌈을 싸줌.
다들 그 아이 상처주기 싫어서 반생고기를 그냥 먹고는
우..우리가 먹을게.. 안 그래도 돼..
이렇게 말하고 소독엔 소주다! 라는 이상한 이론을 펼치고는
소주를 막 들이켰다함.
라면 가능하다고 봄.
검사 정시출근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