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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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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와 개인적인 인연은
TTL 콘서트를 갔었는데 ..(나이 티나네... 윗분 입금표 공감ㅋ.)
올림픽 주경기장을 반을 갈라
이쪽인 sm 팬들
반대 편은 dsp 팬들이었음.
당시 S.E.S. 광팬이어서 sm쪽으로 자리잡았음.
늦게가서 S.E.S.팬들과 신창이 만나는 해안선 같은곳에 자리했음.
신화가 나왔는데 당시 신화도 좋아했어서 cd도 샀음
해결사를 목이 터져라 따라 불렀음.
내 앞에 있던 신창분이 고개 돌리더니 날 째려봄.
내 목소리가 너무 갈라졌나;
너무 소리 질렀나 하고 있는데
그분이 눈은 무대에서 떼지않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더니
한손으로 주황풍선을 흔들면서 다른 한손으론
자기 가방을 뒤짐.
뭘 꺼내나? 가방 다 뒤지면 나도 뒤지나.. 하고 있었음
가방에서 꺼낸걸 내 얼굴에 던짐.
주황풍선이었음.
난 죽어라 불어서 빵빵하고 만들고 흔들었음.
안 흔들면 죽을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