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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2-07-20 00:11:33 0
몸무게 변화가 고민.... [새창]
2012/07/20 00:07:12
병이나 몸에 이상있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병원가보셔야할지도 몰라요.
454 2012-07-20 00:09:03 0
리엘님 [새창]
2012/07/19 18:17:02
저도 결혼은 집안대 집안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누군가가 누군가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죠.

새로운가정을 꾸리는거 아닐까요? 앞으로는 말을 하실 때 조금만 더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저도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53 2012-07-19 23:50:10 0
[새창]
맞아요 성훈님 힘내시고 그런 여자 빨리 잊고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상대방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는데 그쪽에서 나를 그만큼 이해해주지 못하는건 서로 사랑하기 힘든겁니다. 좋은 여자 만나셔요
452 2012-07-19 23:45:05 0
[새창]
여자분 이해가 안감... 다른 것도 아니고

"내가 11월엔 취직 예정이니까, 그 전까지는 돈이 많이 드는 좋은 것들을 많이 해주지는 못할 것 같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라고 했습니다.
이걸 이해 못하는건 여자가 글쓴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물질적으로 밖에 못 보거나 그사람이 사랑하는 방식이 물질적인 사랑방식이라는 것밖에 안되어요. 한마디로 여자가 무개념.


451 2012-07-19 23:40:28 0
여자친구가 절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2/07/19 23:17:49
사귈 맘 없으면 생일 되기 전에 헤어지세요. 뭐 받고 헤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도 나쁜놈 되는거고 그쪽도 마찬가지고.

제가 아직 직장을 안다녀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귀찮아서 헤어졌다고 하는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감. 그렇게 하는 경우는 내가 다른사람에게 작업받고 싶다거나 썸씽있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이런 경우 빼고..그 정도가 귀찮으면 사귀질 말아야지.
450 2012-07-19 22:43:51 1
진심 후임 때려죽이고 싶었던 썰. [새창]
2012/07/19 22:23:21
우와.....저 여자인데도 화남. 뭐 저런 정신머리 빠진놈이 있냐. 제 동생은 제가 목욕용품 챙겨준다고 휴가나왔을때 가지고 가라고 해도 이런거 가져가면 안된다고...자기네 부대는 안된다고 했다고 막 거절하던데..일병때도 그랬음..

진짜 저렇게 개념 안박힌 애들이 있긴 있구나
449 2012-07-19 22:36:29 0
남자친구생일인데 어떤 여자분이 남친한테 구찌가방을사주셨대요.. [새창]
2012/07/19 22:31:43
구찌 가방 사준건 그 남편분은 아시나? 그 남편분이 알고도 그냥 당연하지 뭐 이정도로 넘어가는 사이면 상관없는건데 그걸 남편 모르게 선물 준건 이상한거 같은데....돈이 많은 것도 아니라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안가서 잘 대답 못하겠네요
448 2012-07-19 22:30:10 0
헤어진 여자친구.. [새창]
2012/07/19 22:25:58
맞아요 준비할건 준비하는거고 다시 잡아야죠. 그리고 사실대로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거 쫀심세우지도 말고

아니 무슨 드라마쓰세요"? 아 화딱지나. 여친은 무슨죄임. 글쓴이님도 여친 싫어해서 헤어진것도 아니면서... 힘 내시고 당장 잡아요.

기약없이 여친 계속 기다리게 하지 마시고 옆에서 같이 걸어나가야죠
447 2012-07-19 22:15:56 0
벅킹 이니스프리.. [새창]
2012/07/19 22:14:19
ㅋㅋㅋㅋ 이니스프리 센스없게 왜그러셨지...
446 2012-07-19 22:14:01 0
예비역복학생인데요...ㅡㅠㅠ [새창]
2012/07/19 22:11:56
아침에 수영 다녀오셔서 텀이 좀 긴데 그 동안 공부를 하시던 취미를 하시던간에 뭔가 재미를 붙일걸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445 2012-07-19 15:25:02 1
저는 보통여자 같지 않은 여자인가봐요(베오베혼수글관련) [새창]
2012/07/19 14:55:17
1 저도 그게 문제에요. 그런 생각에서라도 제 남동생은 집안일 교육좀 시켜놔야겠어요 이렇게 제 주위를 바꿔나가다보면 점점 바뀌는 가정도 많겠지요?
444 2012-07-19 15:22:49 14
이방송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2012/07/19 13:24:03
마커슨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없지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외가가 해남이에요. 설날에 친가 갔다가 외가에 갈 수 없는 거리고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휴가 며칠이라도 더 내서 친가 갔다가 해남까지 갔다올까요?

제가 왜 시댁가서 집안일하고를 얘기했을지 생각해보세요. 어머님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가 이해가 안가세요? 전 집안일 돕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혼수를 2:8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여자에요. 그리고 남자는 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남편이 돈이 좀 모자라서 돈 보태서 전세 얻자고 하면 보탤 의지도 있다고요

그만큼 여자들이 억압받으면서 살아왔고 아직도 그런게 많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런거 바꾸고 싶어서 아버지한테도 집안일좀 도우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마커슨님이 얘기하는 그런 여자에요. 돈 더 많이 쓰면서 데이트 한적도 많고 제가 비싼밥, 맛집 찾아가지고 데려가 먹이고... 그런 제가 왜 이렇게 까지 얘기하겠어요..?

그리고 마커슨님 만약에 조금 더 얘기 나누고 싶으시면 고민게시판으로 오시던가 하세요. 여기는 원래 취지가 그런 글이 아니셔서 글쓴이님이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고 마커슨님과 제가 이렇게 여기서 계속 싸우는 것도 많은분들이 보시기에 안좋으실것 같네요
443 2012-07-19 15:11:02 0
저는 보통여자 같지 않은 여자인가봐요(베오베혼수글관련) [새창]
2012/07/19 14:55:17
8337/ 제가 주변에 그런여자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같은 여자들도 있다는거죠...물론 그래서 8337님도 좋은 아내분 만나서 알콩달콩 살고 계신 거겠지만요.
442 2012-07-19 15:08:29 0
저는 보통여자 같지 않은 여자인가봐요(베오베혼수글관련) [새창]
2012/07/19 14:55:17
첫댓글님 말씀도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애가 성격 굉장히 착하고 좋고 남자친구 생기면 남자친구도 잘 챙기는 편인데 옆에 있던 친구들이 하도 한 얘기가 많아서인지 남자 능력중에 돈을 좀...안쓰면 그렇게 보더라구요. 막상 사귀면 그 애도 많이 쓰는 편인데도요.

친구들이 누가 있느냐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전 제 바이러스를 친구들에게 퍼트려야겠네요ㅋㅋ
441 2012-07-19 15:05:44 0
저는 보통여자 같지 않은 여자인가봐요(베오베혼수글관련) [새창]
2012/07/19 14:55:17
20128/ 지금 그 베오베 글 보시면 거기서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무개념녀도 보통사람화 시켜서 거기에 빗대서 얘기한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제목에도 그 베오베 글을 언급한건데....그런걸로 저는 님께 반대 드리지도 않고 비난도 안하겠어요.

다만 제가 적은 글이 그 글에 빗대어 말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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