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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2012-12-10 03:43:07 0
리니지 폐인 변호사 된거; 인생은 게임이라구요? [새창]
2012/12/10 03:33:17
근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 딸 키우다 보면 교육 등을 통해 매력을 올리기도 하고 옷을 사 입히거나 아이템을 줘서 매력을 올리기도 하지요.

실생활에서도 옷을 사입거나 표정, 자신감 등을 통해서 매력을 보이게 할수 있으니
자신을 외적이나 내적으로 조금 더 꾸미면 매력치가 상승하지 않을까요?




GRD ASKY
469 2012-12-10 03:36:18 0
19금 [새창]
2012/12/10 03:28:08
제목: 19㉦금 어때요 ㅋㅋ

ㅅ치고 한자치면 나와요
468 2012-12-10 03:30:31 10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 [새창]
2012/12/10 02:28:18
11 아마 두가지 다가 아닐지 ㅋㅋ
개인적으로는 김연아 선수 후에 나온 Mae Berenice meite 선수의 의상이 참 독특하고 괜찮았습니다. 음악도 그렇고요.
이집트 공주 같은 느낌?
물론 김연아 선수가 최고지만요 ㅋㅋ

467 2012-12-10 02:37:54 5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 [새창]
2012/12/10 02:28:18
11네 저도 실수를 해서 부족하다기 보단 꽈당 하는데 안타까운 맘이 들더라구요. 아이고 어떡해 이런 마음...

중간에 서정적인 멜로디로 바뀌는 부분에서의 표현 연기를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으어... 연기는 더욱 농익은 느낌이에요.
466 2012-12-10 02:13:43 4
대륙의 바게트빵 만들기 [새창]
2012/12/10 02:09:45
얼굴도 잘생기고 마술도 잘하는데 손으로 너무 만지작 거려서 먹고싶은 맘은 안드는게 함정 ㅠ
465 2012-12-08 17:30:52 0
배거파서.. [새창]
2012/12/08 17:26:11
궁금한데 한번에 다드시진 않죠? 저거 남겨놨다가 나중에 또 먹고 그러는거죠?
464 2012-12-08 17:24:53 21
친한친구에게 배신감 든 순간은?.jpg [새창]
2012/12/08 15:59:17
1네 지현이 아빠 그러고 놀지 마세요. 지현이 엄마 기분 안좋겠네요
463 2012-12-08 17:19:57 29
흔치 않은 여초 논리.jpg [새창]
2012/12/08 17:03:55
저도 여초라는 표현때문에 안좋은 내용인줄 알았는데...
462 2012-11-05 17:01:58 17
제친구는 나쁜여자 [새창]
2012/11/05 16:43:12
1 글쓴이 맘은 이거지. 그냥 두자니 그 남자가 불쌍하다 이거지.
461 2012-11-05 16:53:18 30
경성대 폰팔이 사건 [새창]
2012/11/05 15:02:59
저도 이 글 읽으면서 피해자가 아무말도 못하고 당한게 안타깝고 답답하긴한데,

아니 그러면 지금 피해자한테 뭐라고 하는 분들은 평소에 어떤 불의 ( 이게 큰게 아니더라도 예를들어 지하철 탔는데 이어폰 소리가 다 새어나와서 피해를 볼때, 미성년 애들이 나쁜장난칠 때, 노약자분들 서계실떄 자리양보 등등 ) 이럴때 항상 못 지나치고 해결하고 넘어가는 분들인가보죠?

저는 왠만하면 다 얘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안그런분들이 태반이에요. 지금 피해자 뭐라고 하는 분들은 항상 그런 상황에서 뭐라고 하고 넘어가는 분들 이죠?^^?
460 2012-10-29 18:01:17 0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은 다 일반 [새창]
2012/10/29 17:47:33
힘내세요...
459 2012-10-29 17:32:25 0
근데 지방에 평일에 서울권대학 잠바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뭔가요? [새창]
2012/10/29 17:12:11
대학안가봤나봐. 공강일일수도 있지.
458 2012-08-31 12:54:13 0
강남에서 카라봤어여 [새창]
2012/08/31 12:51:19
네 광고글 ....저런말투를 오유에서....
457 2012-08-31 09:37:00 1
파스타나 스파게티는 볶는거아님? [새창]
2012/08/31 09:33:09
그리고 연예게시판인데 아이디 뒤에 별 붙은거 보시고 여기에 올리신건가....
456 2012-08-31 09:36:31 1
파스타나 스파게티는 볶는거아님? [새창]
2012/08/31 09:33:09
볶지는 않지요. 볶는다는 개념과는 어울리지 않네요. 일단 면을 삶아야 하니까요. 소스는 정통 조리법으로 따지면 만들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스를 만들면서 삶은 면을 소스에 투척하여 어느정도 버무린 다음 (뭐 거의 오래 넣지 않으니 버무린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접시에 내면 끝입니다

요새는 소스 자체를 팔기때문에 삶은 면에 소스를 부어서 바로 먹기도 하는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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