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민족인지 알겠습니다. [새창]

뭐 그런건 아니고 원래 농경사회로 자라온 민족이 좀..가족중심적이고 전체주의화 할 가능성이 꽤높습니다.
농사짓다보니 가족끼리 농사짓고 이러다보니... 그런데 이게 너무 한민족 한민족! 외치게 됩니다.
(유목민은 더 높아서 그 예가 독일...나치 생각하면 됌)

언젠가는 나아 지겠죠. 이번에 자신이 원하는 후보 (저도 여당 안찍었습니다) 안되었다고

"담에 찍어도 안되겠지 뭐!" 하고 다음 투표행사할 권리를 버리지만 맙시다.

전 그래도 투표율이 저번보다 높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적어도 정치에 관심이 현 대통령 덕분에 많아진 탓이겠지요.

20대 투표율은 뭐 ... 많이 올라야 합니다만...


다음에는 좋은 결과 있길 기다리고 또 투표 꼬박꼬박 합시다~

484 2012-12-19 23:30:05 0

[익명]노인분들한테 욕하지마시죠? [새창]

네 죽어버려야 한다는 둥 이런 말은 심하네요.

그런데 본문에 맞춤법좀... 잇 잇

483 2012-12-17 05:33:38 0

[새창]

저는 아주 가끔눌려요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소리만들리는편 .
예전 학생때 학원다닐때 가위얘기들은게 있는데..언제한번써야겠어요

482 2012-12-17 05:16:09 0

부모님과 정치견해가 같아서 참 좋아요. [새창]

부럽네요 저는 아버지랑 정치얘기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님. 울면서끝난적도 있어요. 이제 지쳤음. 아무리팩트를 얘기해도 아버지는 당신듣고싶은것만 들으시네요

이명박도 인사쪽 잘못뽑아 불쌍하다고말씀하시는분....

박정희 관련 인권문제꺼내면 경제성장나오고 결국마지막이
살아보지도못했으면서 말하지말래요 뭐 ...이거 이때태어난걸 앞당길수도없는노릇이고... 대를위한소의희생은 괜찮다는입장이시라서... 말해도안먹힘

이제 서로 정치얘기안꺼냅니다

481 2012-12-16 23:40:14 0

한국의 11년전 CG 기술력.swf [새창]

생선 비린내 겁나 싫어하지만 원빈이 해주면 나 진짜 다 먹을 수 있어. 어차피 맛은 눈으로 느끼면 되니까. 뭘 먹어도 행복하겠지...

480 2012-12-11 20:31:12 0

[새창]

몇 번 얘길 해도 알아먹질 못하는 발정난 개는 갖다 버려요.

479 2012-12-11 20:28:13 0

치킨 시켜머글라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저는 BHC 근데 이건 동네마다 잘하는 가게가 있어서 케바케임.

저 지금 미피 시켰어요! 으헤헤

478 2012-12-11 20:27:24 0

얼굴에 한 천만원 지르고 싶다. [새창]

천만원이면 되시는구나 부럽다. 저는 한 3천만원 투자해야할것같아요.
으허허허 ㅠ 어차피 없는 살림에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로또가 되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만 해요

그래서 그냥 이번 생에 나라까진 못구해도 좋은일 많이하고 다음 생에 이쁘게 태어날래요

477 2012-12-11 20:25:57 0

흔한 성적 올리는 방법.jpg [새창]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컴터 꺼도 스마트폰... 결국 의지 문제임.

476 2012-12-11 20:25:57 4

흔한 성적 올리는 방법.jpg [새창]

요새 세상이 좋아져서 컴터 꺼도 스마트폰... 결국 의지 문제임.

475 2012-12-11 20:25:04 0

[MV]요새 window8 광고 노래 너무 끌려요 [새창]

1 네 호주 싱어송 라이터 맞나요? 전 이번기회에 알게 되어서...

474 2012-12-11 20:18:16 0

추천수 90 넘는 아까운 게시물 처리법? [새창]

ㅋㅋㅋ 저는 김연아 레미제라블 올렸는데 추천수 50도 안되네요

그전에 안올라 와서 갈줄 알았드만..타이밍인가봐요

보실 분들 가서 보셔요 추천 할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81350&page=2&keyfield=subject&keyword=%B1%E8%BF%AC%BE%C6&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81350&member_kind=

473 2012-12-11 20:10:01 2

고양이를 때리는 개 [새창]

1아 두번째 댓글이 망쳤어

472 2012-12-10 22:10:19 1

아침에 뉴스보다 뇌를 거치지 않고 욕이 나온 기사 [새창]

논객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글쓴이가 말씀하셨던 99년 200년 형의 외국이란게....미국만 말하는거고요
그 외 유럽 대부분 국가도 저희 처럼 대륙법 체계를 따르고 있어서 200년형 이렇게 나오질 않습니다.
미국이 왜 200년씩 때리냐? 이건 미국이 우리와는 다르게 각각의 죄 하나하나 마다 다 가산 (무조건 다 더하기) 해서 그렇습니다. 한번의 범죄를 저질러도 그 안에 어긴 법조항별로 다 더하거든요.

프랑스 보시면 강간중에서도 가중처벌 요소 포함해야 최고 20년입니다. 즉 왠만한 강간으로는 20년 절대 안나옵니다. 가중처벌 요소가 들어가도 최고20년이니까요.

어쨌든 요지는 성범죄에 대한 처벌은 어느정도 늘릴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그보다도 중한건 법조인들의 바른 심판을 바래야죠. 솔직히 우리나라, 법조계 썩어 문드러진 곳이 너무많아서 요리조리 피해서 본래 법 취지에서 어긋나는 판결이 너무 많이 나거든요.

471 2012-12-10 03:52:40 1

펌]심약자클릭금지]731 [새창]

이거 영상보면 밥도 안넘어가요
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인가 전쟁기념관에서 731부대 관련 특별전시를 했었는데

내용중에는 진공관에 사람을 넣어두고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점점 부풀어올라서 결국 터져 죽는거
겨울 눈밭에 여자를 팔을 앞으로 뻗게 해 (나무 받침대 같은게 있음) 묶어두고 그 여자가 데리고 있던 갓난 아기를 땅에 내팽겨친채 군화로 갓난아이 머리쪽을 밟아서 죽인 뒤 오열하는 여자를 한참 밖에 세워둠. 그러면 여자 팔이 얼었잖아요? 그 언 팔을 뜨거운 물에 담급니다. 물론 살아있는채로.
여자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데 그 앞에 의사 견습생? 들이 나란히 일렬로 서서 그걸 봅니다. 얼었다가 뜨거운물에 신체를 담갔을때의 신체 반응 이런걸 실험하는거죠. 그거 보고 적고 있고..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적으로 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개만도 못한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