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빡침 게시판 하나 만들어야 될 듯 [새창]

그리고 어떤 분 말처럼 선비는 좋은 표현이니 씹짓하는 놈들이라고 해야할까봐요. 근데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ㅋㅋ

토론게시판 이라고 만들고 콜로세움으로 쓰기 ㅋㅋ

439 2012-07-19 14:58:58 0

태풍 오는거 맞음?? [새창]

서울 비 많이오다가 지금은 안오네요

438 2012-07-19 14:57:30 0

으앜!!!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한닼....ㅠㅠ.ㅠ.ㅠ [새창]

대충 CGV 기준으로 11시인가 10시쯤 업뎃된다고 알고있거든요. 그 시간 맞춰서 가면 좋은 자리 겟하실수 있을거에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요새 조조 1+1 이벤도 하거든요 오전10시부터 오후1시에 하는 영화들..
근데 이 1+1 이 구매하고 나면 하나씩 따로 쓸수 있는거 같아서 굉장히 좋아요. 8천원에 2장 ~!!

437 2012-07-19 14:45:48 26

이방송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마커슨/ 제 말의 의미가 꼭 설날에 시댁갔으니 추석에 처가집 가야한다 이소리가 아닌거 아시지 않나요?; 어머님 살펴보세요. 명절에 시댁가서 일하시는거랑 처가집가서 일하시는거랑 아니 왜 말을 이해를 못하고 그리 사람을 개 또라이 논리나 내세우는 사람으로 몹니까?

제 말은 분명 지금 결혼한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똑같이 5:5 집안일 분배하고 일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시댁 더 챙겨야하고 이런게 많다구요. 가서도 어머님들이 일 더 많이하지 아버님들이 일 더 하던가요? 왜 굳이 그거 하나 콕찝어서 비꽈요? 숲을봐야지 왜 나무 껍질 보고 앉아계십니까?

436 2012-07-19 14:13:56 5

괜히 국민MC가 아닌 유재석[BGM] [새창]

유재석, '폭풍매너'의 진실1,2 유튜브 보다보니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HddOMQ7UrQg&feature=related


역시 유느님

435 2012-07-19 13:49:26 32

이방송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뭐 요새는 남자도 처가집가서 집안일 하고 이런거 흔해요 말하는 사람도 나올거임

그래서 그 비율이 5:5인가? 이상하게 내 친척들이나 주변 얘기 들어보면 왜 그런 사람이 거의 없지? 도와준다고 해도 어쩌다가 반찬 밥 다해놓고 제사상 준비까지 다 해놓으면 뭐..상피는거 정도? 이게 남자들이 말하는 집안일 5:5는 아니겠지?


만약에 처가집이고 시댁이고 똑같이 대우받고 설날에 시댁갔으면 추석때는 처가집 가고 이게 아무렇지도 않고 당당한 세상이면 반반 다 찬성. 집 해가는것도 내가 반 내겠다.

434 2012-07-19 13:46:17 44

이방송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이게 예전에도 올라왔던 자료고... 다시 가져와서 콜로세움 열필요 없다고 생각함.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도 대다수 바른생각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고

아니 자꾸 똥을 퍼 오면 어쩌자는거임? 여기 뭐 여성혐오화 기지 구축하고 싶으셔서 그러나? 글쓴이가 이글 쓴게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이 자료 처음도 아니고 조금만 생각하면 이런 글 가져오면 콜로세움 열릴거 뻔하지 않나.

개념있는 여자가 저렇게 주장할리가 있나. 그런 여자랑 결혼 안하면 그만이지. 물론 그게 사회적 전반적 인식이 된다는게 문제고...

이제 진짜 댓글에서도 여자 욕하는거 지겹다 지겨워

433 2012-07-19 01:34:58 0

넌 못할 거라는 말 절대 귀담아 듣지 마. -행복을 찾아서中 [새창]

캐스피언/ 근데 영화에서 보면 아마 속옷의 의미가 더 맞지 않나 싶어요 ㅋㅋ 저도 방금 다 봤거든요.

글쓴님 왜 영화보고도 happyness 라고 적으셨나 했더니~ 그런 의미로 일부러 그렇게 적으신거군요.

행복에 대해서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긴 한데 너무 하루하루가 치열하고 힘들어서 보는 내내 안타깝고, 나중에 여유 있는 모습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되었다만 글로 알려주고 끝나서 아쉽...

432 2012-07-18 18:16:57 0

예전 퇴마록이라는 소설 기억하시는분? [새창]

퇴마록 전권 다있어요. 지금 읽어보면 어휘라던가 문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스토리는 지금봐도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치우천왕기는 한동안 안나와서 9권까지 모으다가 말았는데 요번에 새로 6권짜리로 나온거 뒤에부분 사야겠네요..쩝...

파이로매니악은 그 출판사와의 계약이 끝났다는 말도 있었고.. 집에 소장중인데 3권까지만...다시 내신다고 하셨지만 소식이 없음

431 2012-07-17 17:47:19 1/4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어머니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도 그렇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한테 싸구려라느니 더럽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까지 정당화 될 수는 없는거죠. 이건 인간대 인간으로서 인격을 모독한 일인데...

그렇다고 엄마가 나쁜사람이고 절대 상종안해야 한다,. 이게 아니라. 저 행동에 대해서는 어머님이 잘못하셨다는거.

430 2012-07-17 17:47:19 9/13

혼전관계가 뭐가 그렇게 나빠 [새창]

어머니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도 그렇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한테 싸구려라느니 더럽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까지 정당화 될 수는 없는거죠. 이건 인간대 인간으로서 인격을 모독한 일인데...

그렇다고 엄마가 나쁜사람이고 절대 상종안해야 한다,. 이게 아니라. 저 행동에 대해서는 어머님이 잘못하셨다는거.

429 2012-07-17 17:43:17 5

남친이 있는 여자는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새창]

그리고 그렇게 해서 넘어온 여자가 있다고 칩시다. 여자도 잘못이고 사귀는 사람한테 대쉬한 남자도 잘못이죠. 아니면 대쉬한 남자는 이 여자가 언제고 다시 자신에게 똑같은 짓을 할 수 있다는걸 염두에 두어야만 하고요

실제로 저렇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분들 중 그렇게 행동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자신은 그런 여자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여자와 사귀고 싶다는 건가요? 그건 그 여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뛰어넘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그런 자신의 신념따위는 개나 줘버려야지 어디서 떠들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428 2012-07-17 17:40:01 4

남친이 있는 여자는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새창]

진지함 님 말 중에 맞는 것도 상당부분 있어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내가 사귀는 사람이 바람피지 않도록 나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몇 몇 사람들은 그런 성격인 사람들, 기질을 타고 났다고 해야하나요? 아무리 잘해줘도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바람피는 것들이 있는데 이건 뭐...사람 잘못 만났다고 생각해야죠 뭐. 그러니 전적으로 동의하기는 힘듭니다. 케바케라서요. 다만 보통 사람을 나만 바라보게 노력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

그리고 애인있는 사람 건드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 사람 애인도 언제라도 자신 말고 다른 사람에게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있으면 되는겁니다.

427 2012-07-17 16:47:44 11

남친있는 여자분중에 [새창]

댓글 진짜 에베레스트 오를 기세네 .

그 전까지는 오유에 똥차가고 벤츠온다 이런 말 많이 나와서 이렇게까지 논쟁이 안되더니. 이 글에서는 여자가 그렇게 비유했다고 그거 가지고 엄청 까네. 그럼 된장녀도 까. 된장 우리 한국 전통 고유의 장인데 왜 그렇게 좋은 단어를 여자한테 붙여가지고 까냐
설마 벤츠 온다가 진짜 남자가 돈이 많아서 벤츠탄 남자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내가 보기엔 된장녀 나 똥차 벤츠나 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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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폰이 그렇게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시던가. 해결방법을 찾으셔야지요.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신 모양인데
뭐 이런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나,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해결방법 안찾으시면 그걸 감수한다는것 밖에 안됨.

426 2012-07-17 01:17:06 1

[새창]

네 가위가 눌리기 0.5초? 1초? 전에 알게 됩니다. 아 이제 가위가 눌리겠군.하고요

그 순간 몸을 재빨리 일으키거나 움직여서 자세를 바꿔주지 않으면 가위가 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