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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0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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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가 편한건 다 알지..
그래도 음부 근처와 엉덩이는 반바지라도 입어 가리는게 예의인거 같음.
스스로 등산객들 눈요깃 거리가 되는걸 원하거나 즐기는 게 자명합니다.
며칠 전엔 퇴근길 버스에 저런 여자가 탔는데 저도 눈을 못 떼긴 하더라고요.
살 접히는 것과 걸을 때 떨림까지 다 보이는데 살구색..
본문에 나오는 사람은 가슴까지 부각시키며 대놓고 그러고 있고.
벌거벗은 것도 아니고 남이사 뭘 하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자신의 몸에 꽂히는 시선은 즐기던 뭐하던 알아서 감수하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