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학당 리즈 시절 [새창]

어릴적에 맹구가 등장만 하면 웃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1807 2012-12-25 18:41:00 1

친구팔아 강남가자 [새창]

스톼일을 보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네요..ㅋ

1806 2012-12-25 18:41:00 4

친구팔아 강남가자 [새창]

스톼일을 보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네요..ㅋ

1805 2012-12-25 03:40:05 0

시즌오프가 뭔가요?? [새창]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무대뽀 라이딩이 로망이지만
눈 비는 피하게 되는 현실...ㅠ

1804 2012-12-25 03:33:37 1

연애운을 점치는법. 저도 해봤어요 [새창]

"효과가 있든 없든 해보는 게 중요하지. 옳은지 그른지는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이야."

-남강 지음. '적은 내 안에 있다' 45페이지.-
큰따옴표까지 표기되서 나름 현실적인 문구가 적혀있네요.
침대 머리맡에 둔 책이었는데 잘 둔 것 같습니다 ㅋ

1803 2012-12-25 03:08:17 0

운전을 발로하나.. [새창]

저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능숙하다 ㅋㅋㅋ

1802 2012-12-24 15:23:26 0

눈길보다 무서운 빙판길 [새창]

진짜 얼마전 눈 내리고 녹을 때쯤 비왔을 때
미친 그냥 얼음이 아니라 얼음 및에 물이 배어링 역할을 해서
아무 용을 써도 미끄러졌음.
저건 아무리 서행하고 마찰력이 좋은 타이어라도 저 꼴 남.
차를 안 모는게 최선.

1801 2012-12-24 15:23:26 16

눈길보다 무서운 빙판길 [새창]

진짜 얼마전 눈 내리고 녹을 때쯤 비왔을 때
미친 그냥 얼음이 아니라 얼음 및에 물이 배어링 역할을 해서
아무 용을 써도 미끄러졌음.
저건 아무리 서행하고 마찰력이 좋은 타이어라도 저 꼴 남.
차를 안 모는게 최선.

1800 2012-12-24 14:23:18 0

나무관셈보살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오 [새창]

유일신은 없다.

1799 2012-12-24 12:51:14 0

[새창]

굳이 캐찹통이 없어도 캐찹티가 팍팍 나는데... ㅋㅋ

1798 2012-12-24 11:42:29 1

이것이 '너클볼'이다....ㅋㅋㅋㅋㅋ [새창]

무회전의 위력.
통통 튀는 불규칙성.
매력적이다.
미래의 내 여친도 저런 매력덩이겠지??

1797 2012-12-24 11:38:01 0

발기찬 아침방송 [새창]

아 아침부터는 좀 너무 이른데....

1796 2012-12-24 11:31:32 0

화보와 직찍의 차이[BGM] [새창]

근데 누군가요??
환상 비율이네..

1795 2012-12-24 11:31:32 2

화보와 직찍의 차이[BGM] [새창]

근데 누군가요??
환상 비율이네..

1794 2012-12-24 04:59:26 5

천조국의 전쟁 [새창]

근데 미사일 개비싸네....
왜 전쟁이 군수산업의 대목인지 이해가 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