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투표소 모르니깐 투표 안할란다. [새창]

대선이 대통령선거의 준말
그러니 그냥 대선일이라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1762 2012-12-18 08:48:42 2

군대간 남친에게 보낸 편지ㅋㅋ [새창]

난 처음 봄.
저런타입 진짜 솔직허니 매력적임.
이쁘기만 하다면..
과연 정말로 이쁘고 귀여운 여자일까..

1761 2012-12-18 02:20:50 2

여러분 이런게 <오늘의 유머> 입니다!!!! [새창]

언론조작이거나
지지자들 눈과 귀가 멀었거나...
ㅅㅂ 진짜 상식이 안 통하네...

1760 2012-12-18 02:08:36 10

흔한 프랜차이즈 떡볶이집의 고객 대하는 방식 [새창]

그깟 포장재값 얼마나 한다고
지 가게음식 맛있다고 인정해주는 꼴인데
저렇게 꼴사납게 굴었어야했나..
장사꾼의 자질이 전혀 없네요.
악착같이 돈에만 집중하는게 장사는 아닐텐데...
것도 저 사람들은 푼돈에 얽매이고 있음...ㅉㅉ

1759 2012-12-18 01:14:35 2

애들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jpg [새창]

애기들 표정 썪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좋다고 실실거려야할 애들이 똥씹음 ㅋㅋㅋㅋㅋ

1758 2012-12-17 09:04:53 2

여름에 요놈 타고 여행 가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새창]

저 입문용 므틉
친구 생활용 미벨
서울서 강화도만 갔다왔는데
구름성과 밸런스 안 맞아서 개고생했죠.
전 페달질 한번에 십미터 간다면 친구는 일미터가는 꼴이라 효율이 너무 떨어졌어요.
그 때부터 미벨은 절대 거들떠도 안봅니다.

1757 2012-12-17 02:58:11 0

운동할때 헬스장에서 나오던 노랜데요 [새창]

바로 찾아서 들어봤더니
처음 듣는 곡이네요..
근데 박자도 딱딱 끊겨서
매일~ 다~른 기분~ 똑똑히 들리는데
진짜 귀에 근육 생기신거 같은데 이비인후과 좀 가보세요.

1756 2012-12-17 02:51:34 0

우리땅 부수지마요..ㅠㅠ [새창]

같은 자료에
같은 푸르딩딩 댓글을
몇 번째 보는지 기억도 안난다...

1755 2012-12-17 02:46:47 4

음주운전하고 무죄로 풀려남 ㅋㅋㅋ [새창]

위에 블라먹은 댓글들..
지금 요즘 터지는 일을 모르시는 거겠죠??
모르셧다면 욕 나오는게 당연하죠 ㅋㅋ

1754 2012-12-17 02:44:08 0

[새창]

진짜 전 칭찬에 인색한데
이건 버틸 수가 없네요..
개 잘 그린다..

1753 2012-12-17 02:42:12 18

고양이의 보은... [새창]

어...그... 저... 뒷북도 좀 ...잘 텀을 줘야...

1752 2012-12-16 18:37:25 0

열도의 흔한 광고.AVI [새창]

......흠.........

1751 2012-12-16 18:04:12 7

[펌] 길냥이의 보은.jpg [새창]

똑똑하네 보답도 할 줄 알고

1750 2012-12-16 18:01:18 11

프랑스에서 외국인 취급받은 썰 [새창]

어딜가나 주디 조심

1749 2012-12-16 13:53:48 0

[익명]여자친구가 너무 남자같아서 고민ㅜㅜ [새창]

초딩한테 인기가 많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