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브금) 반도의 흔한 대학내 피임권장 광고 포스터ㅋㅋㅋ [새창]

대학 졸업반 동정인데요.
포스터를 봐도 공감은 커녕
경각심 따위도 전혀 들지 않네요.
전 참 무난한 삶을 사는거 같아 스스로 뿌듯합니다~^^

1672 2012-12-09 00:52:31 2

[익명]고백 차고나서 남자애가 쌀쌀맞게 변했어요 [새창]

저도 한마디 적고 갈라다가 그만하라시길래들 안 적고 갑니더.
다들 상처가 하나씩들 있는지 폭풍 공감과 한풀이가 휩쓰나봅니다.
연애운에선 찬밥신세인 오유인들...ㅠ

그래도 당부 한마디만 하자면,
작성자분 남자들이 이래요..
남녀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사람마다도 가치관이 천차만별이니
자기입장으로만 생각치 마시고
이렇게 사례나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 구하시길...

1671 2012-12-09 00:44:50 0

불에 타 죽을뻔한 고양이 [새창]

그냥 다음 생에 그렇게 똑같이 뒤져라.
내가 저주해줄께.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현세에서면 더 좋고 다음생에서라도.
알겠냐?! 이 10색히들아!
-영화 해바라기 중 오태식(김래원)대사 인용-

1670 2012-12-09 00:37:48 7

군인능욕甲 전EBS 여강사 [새창]

옛날 일이고 저 여자가 온갖 징계와 욕을 쳐먹었어도
두고두고 되새김질 하며 더 까여야한다.
저 주둥이 나불거리는 표정보니 또 빡치네
지는 나름대로 지 생각 피력한다고 흥분해서 지껄였겠지 ㅋㅋ
공중파 방송의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껴봐라

1669 2012-12-09 00:32:10 0

[익명]나는 이제 정말로 갑니다.. [새창]

흠...

1668 2012-12-09 00:26:08 0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자기가 생겼어요 ㅎㅎㅎ 자기야 보고있어? 사랑해~♥ [새창]

설마 저 도톰하며 앙칼지게 좁은 주구에 반하신건 아니죠..?

1667 2012-12-09 00:26:08 8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자기가 생겼어요 ㅎㅎㅎ 자기야 보고있어? 사랑해~♥ [새창]

설마 저 도톰하며 앙칼지게 좁은 주구에 반하신건 아니죠..?

1666 2012-12-08 21:38:54 0

탱구 - 댄싱퀸 [새창]

11
거 팔 감성은 있으슈??
밑천이 바닥이네...

1665 2012-12-08 21:10:07 2

돈없는 동생 jyp [새창]

저 동생자식은 어디가서 굶고 다니겠네
그래 돈 없으니까 굶어라
뭐 먹을 자격이 없음

1664 2012-12-08 17:16:09 1

[유로트럭2] 급해죽겠으니까 그냥 가자 [새창]

짐도 쏠려서 위험할뿐더러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동도 안됨.
운전중이던 보행중이던 대형 화물차 근처는 웬만해선 피하고
쌘척 겐세이도 절대 놓면 안 되고 무조건 죽고 가야해요.
안그럼 저 꼴 남 ㅋ

1663 2012-12-08 17:06:44 4

탱구 - 댄싱퀸 [새창]

왤케 짧지...
몇시간짜리 없나...

1662 2012-12-08 17:03:34 8

흔적도 없이 암살하기 [새창]

고옴씨
정작 본인은 이해 못 한채 다른사람 걱정해서
[괜히 나섰다가 중간도 못 가는 대표적인 예.txt]
안쓰럽....ㅠ

1661 2012-12-08 10:41:05 1

중앙대에 합격했지만 기쁘지 않다. [새창]

아버지하곤 정신적 교감은 시도하지도 마시고
조만간 독립하시길...
아버임이 주신 트라우마로
훗날 작성자님 자제분은 정반대로 너무 방목 방관으로 키우실까 걱정되네요.
어느쪽이든 정도가 심하면 문제잖아요.
마인트컨트롤 잘 하세요!

1660 2012-12-08 10:41:05 11

중앙대에 합격했지만 기쁘지 않다. [새창]

아버지하곤 정신적 교감은 시도하지도 마시고
조만간 독립하시길...
아버임이 주신 트라우마로
훗날 작성자님 자제분은 정반대로 너무 방목 방관으로 키우실까 걱정되네요.
어느쪽이든 정도가 심하면 문제잖아요.
마인트컨트롤 잘 하세요!

1659 2012-12-08 05:49:54 3

[19금] 야 니 남친꺼... 무슨맛이야? [새창]

잠깐...
G하고 C는 꽤 떨어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