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많이 생각나시나요 [새창]

시간 지나면 다 깨닫는 생각이긴 한데요.
내 역사의 하나인데 굳이 잊으려하지 마세요.
잊을 수도 없고 그러려 할 수록 더 안 잊혀지지 않나요?
전 종종 회상하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활용해요.
오히려 반대로 지겨워질 때까지 떠올려보세요!

5107 2019-03-24 02:37:45 0

독일과 한국의 횡단 보도 차이 [새창]

불과 몇 시간 전 비슷한 경험을 택시로부터 받아서 겁나 빡쳤는데 극히 공감가네요.
한산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전 무려 신호 준수하며 정차한거였고 녹색불에 1초 늦게 출발하니 뒤에서 빵 하더군요 ㅋㅋㅋ미친
바로 다시 서서 뒤돌아보고 대놓고 삿대질하니 제가 출발했는데도 쭈뼛대며 옆차선 비어도 지 갈길 안가더라고요.
모든 택시는 아니지만 저급한 일부 택시들은 곳곳에 있어요.
도로의 암같은 존재들

5106 2019-03-23 01:38:38 0

폰허브 사이트가 남자들에게 유용한 이유 [새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5105 2019-03-22 02:02:54 0

호우형 만난 초등학교 축구선수.jpg [새창]

역쉬 우리형

5104 2019-03-21 14:10:15 0

한 명을 속이기 위한 100명.gif [새창]

.

5103 2019-03-18 02:59:26 0

공포의 출발드림팀 실사 버전 [새창]

중장비 일 하시는 형님의 현장 경험담 들었는데
사소한 중경상 사고도 잦지만
컨테이너 크레인 옮기는 중에 사람 깔려서 형체 알아볼 수 없게 피떡되는 사고 간혹 보셨다고 해요..
생각보다 사망 사고율이 높은거 같기도...ㅠ

5102 2019-03-06 01:29:25 1

빠른 판단 그리고 전력질주 [새창]

책임감 쩐다

5101 2019-03-06 01:22:47 4

힘을 숨긴 목사 [새창]

레알 상남자네

5100 2019-03-03 22:19:26 5

어느 자취생의 식량 사재기.jpg [새창]

라면과 과자 탄산만 수두룩 ㅋㅋㅋ
길어야 사나흘이면 위장이 텁텁해서 신물 올라올듯
자취생이라고 저렇게 먹으라는 법 없고 그냥 저 사람이 인스턴트 취향이 쌔보이네요..

5099 2019-02-27 01:20:27 2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무릎대고도 팔 그나마 다 못 굽히며 파닥대는 저 움짤을 보니 누구에게든 제압 당할만하네요^^
여자도 정석 푸시업 할 수 있는데 시험 기준 왜 저러나..
남자도 운동 안하면 푸시업 하나도 못 하고요
차라리 횟수에 차등을 두던지하지 보기에도 넘나 웃긴것 ㅋㅋㅋ

5098 2019-02-23 21:13:44 4

한자 "기쁠 흠"....jpg [새창]

한 번 보고 절대 안 잊어버리겠다 ㅋㅋ
이렇게 납득되고 쉽다니...

5097 2019-02-23 12:11:56 1

글래머.gif [새창]

제곧내라서 놀랐고 처음본 자료고 내용도 실해서 감사합니다
.

5096 2019-02-23 12:03:40 0

이거 해본분들 손?.jpg [새창]

공쥐는 감도가 버벅이고 이상해지면 능숙하게 아래 마개 돌려따고
xy축 로라를 돌려가며 손톱으로 슥슥 긁으면 먼지막이 토톡하고 떨어짐 하악..
이 때 쾌감이 좋아서 자주 청소 안하고 일부러 주기를 길게 잡았죠ㅎㅎ

빛쥐가 보급되는 초기에는 신박함에 놀랐지만
쥐를 비벼대는 표면에 따라 먹통이거나 툭툭 튀는 현상이 심해서 전용패드나 종이깔고 썼던터라 마냥 편했던 갓만은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5095 2019-02-23 11:24:20 1

6살 편식쟁이 아들의 밥상 [새창]

오른쪽 로즈웰 외계인 고증 지리네요 ㄷㄷ

5094 2019-02-16 23:17:06 1

불륜하는 옆집여자 참교육.jpg [새창]

남자배우 얼굴 보자마자 뒷 이야기 그려짐 ㅋㅋ
저 배우 협박/조련 전문 아닌가
여자는 결국 길들여지게 되고 스스로 집을 나서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