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의 원리와 목적. [새창]

소비가 생겨서 윤활역할 하는건 맞지만 세수가 느는건 아니죠. 25만원 자체가 세금걷은건데...

1435 2024-04-20 11:22:26 1

법원 : 와.... 이건 좀;;;; [새창]

저 이런분이랑 근무했는데 문서볼때 글자에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서 보고. 운전할때 야가 초행길은 기어다녀서 뒤에 차가 밀릴정도.
엄청 심하더라구요.

1434 2024-04-20 11:17:08 1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너무 붕괴시키면 소위 혁명이란게 발샘사기 때문에 먹고 살만큼 무너뜨리고 그이하가 되면 부자와 정부가 지원해주며 복지.낙수효과인양 해주며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한세대만 지나면 고착되어 그대로 받아드리게되죠.

1433 2024-04-20 11:09:48 1

제가 조카를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요 [새창]

걱정마세요. 그러니까 어린애죠.
조금만 더 크면 다 압니다. 삼촌이 키워준거.
어린이 답게 잘 크는중입니다.

1431 2024-04-18 11:21:09 1

정신과 시간의 방을 청소하고 나온 한동훈 딸 [새창]

2만시간 봉사활동 했다면 둘중 하나.
첫째 봉사활동 서류위조.
둘째 도장찍어준 놈이 있다.

첫째는 부인할테고
나 같음 약자인 후자부터 팬다. 기껏 해야 교수나 사업가 일테니..

1430 2024-04-17 10:12:03 9

두릅도둑 잡은썰 [새창]

저사람들 동네산 빠삭하게 알고 수확시기까지 산주인보다 잘알아요. 산주인이 수확하기 직전에 털어가는 센스도있고.. 누가보면 저들이 산주인같음.
우리 매실은 매년없어짐. 망독성 농약 뿌려놓고 싶은 맘이 1년 주기로 생김.

1429 2024-04-12 11:28:43 0

<속보> 심xx 은퇴선언 [새창]

온갖 방송에 패널로 기어나와서 양당정치가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
진중권이랑 딱 어울리는 컨셉이라...

1428 2024-04-12 11:25:32 1

20대는 앞으로 힘들다고 하지마라 [새창]

내가 젊을땐 선거철 현수막은 온통 '노인연금 30만원 추가' 같은 노인정책뿐이었음.
지금 현수막보면 다 젊은이와 다자녀가정 이야기뿐임. 세금 제일많이 내고 투표를 꼬박하는데도 중간층 정책은 없음. 선거공학상 중년층은 이미 고정된 지지정당이 안바꾸니까 잡힌고기.안잡힐고기로 이미 구분되서 꼬드길 필요성이 없나봄.

1426 2024-04-11 14:46:29 0

모든 커뮤가 침울한 희한한 선거결과 [새창]

오빠 이제 전용기타고 해외나 가자~

1425 2024-04-05 21:13:58 1

"범죄자와 싸우는데 '읍소 큰절' 왜 하나…서서 죽겠다" [새창]

근데 상식적으로 큰절은 국민에게 하는건데...
국민이 범죄자란건가?
하는 말이 다 엉터리고 맥락도 안맞고...

1424 2024-03-27 12:53:12 1

법원 "이재명 총선 전날도 나와야"‥이재명 측 "이런 경우 처음" 반발 [새창]

이건을 계속 크게 키워서 검찰계획이 오히려 탄압으로 비추도록 하면됩니다.
가끔보면 검찰이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럽긴힌데 또 한편은 겁이 아예 없는 집단인거 같기도 하고요.

1423 2024-03-23 18:44:07 3

심상정 15%미만 만들어 주세요. [새창]

3등이 재개표 해자고 하겠네요.

1422 2024-03-20 12:35:26 1

유시민 "너무 아름다운 곡선" [새창]

국민의힘이 조만간 질질짜면서 살려달라고 쑈를 한다에 여러분의 쓰지도 않는 거시기(?)를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