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한테 복리후생 가르쳐주다 빨갱이 소리 들은 디시인 [새창]

연치쓴 평사원 있는데 간부 회의시간에 쉬고왔으면 주인한테 잘 쉬고 왔다고 인사는 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직접 들음.

1515 2024-11-09 11:49:19 0

담화 내내 들었던 의문 [새창]

서울대.명문대가 반드시 모든분야가 똑똑한게 아니에요. 사촌도 서울대인데 책 엄청 읽고 공부도 잘하는데 과외도 못하고 대기업 갔다가 뙤사하고...사회성.공감능력과는 또 다른거 같어요.
혼자 공부하고 책 읽는게 딱임.

1514 2024-11-06 09:00:20 1

동생집 도배 장담한 형의 최후 [새창]

맞아요...그래야 다음에 시도를 안해요.

1513 2024-11-06 08:52:30 12

독일에서 도둑질하다 걸린 국회의원 [새창]

진보: 손기정은 한국사람입니다. 그때는 일제시대라 잘못 된거니 JAPAN을 KOREA로 바꿔주세요~
보수: ㅅㅂ 당장 안떼? 그럼 내가 직접 떼러간다.
한국보수: 저 당시는 우리 모두 JAPAN 이었습니다. JAPAN을 다시 붙여야 합니다.

1512 2024-11-04 11:22:18 0

고깃집 40인분 노쇼 반전... 억울한 정선군청 [새창]

맨날 경기도 근로공단의무교육이라고 전화와서 공무원인지 소속대라고 하면 꼭 교육하고 뒤에 은행상품 파는애들 끼워오는 정부돈 타는 사기업들임.

1511 2024-11-03 17:45:05 2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대구 도심 촛불집회 [새창]

갓난애도 똥싸면 우는데 저건 지가 싼줄도 모르고 온 방을 딩굴고있음.

1510 2024-11-01 11:34:18 1

야 윤석렬 [새창]

내가 바봅니까?

1509 2024-10-30 10:35:38 1

면접관한테 주차되냐고 물어본 결과... [새창]

면접날짜 안내했는데 아무연락없이 안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물어보는 경우도 많아요.
심지어 입사지원을 얼마나 많이 한건지 `회사 이름이 뭐였죠?' 하는 사람도 있어요.

1508 2024-10-28 10:17:59 1

박원순 시장의 유서를 권익위 위원장 유서라고 한 권익위 부위원장 [새창]

국민권익위가 찌라시 (있기나 한지 의심스러우나) 보고 사실로 간주해서 국회에 제출할 정도면 대체 국민들 권익에 달린건 어떻게 일을 하겠단거여??????

1507 2024-10-27 17:53:28 1

나 ㅈ된거 같은데 조언 좀 [새창]

사모님이 이국적으로 생기셨어요, 장모님의나라 하나 추가해야겠어요~~ 해봐

1506 2024-10-27 14:16:22 4

지나친 친절에 따라오는 위험 [새창]

미시녀: 딸..좀있다 샤진찍는다고 하다가 카메타 던져 알았지?

1505 2024-10-24 11:57:47 0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1/ 그럼요... 온습도 유지도 되고, 숨도 쉴 수 있고, 세상 어느곳보다 어둡고....

1504 2024-10-22 15:35:22 0

국짐 이렇게 얌전한거 첨봄 [새창]

그러기엔 특수부의 과거 현재 미래에대한 기대치가 .... 차라리 일반 헝사과나 아싸리 외사과에서 하는게 더 잘 할듯. ..

1503 2024-10-18 09:07:55 3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오세요.. 안쓰는 챔버가 있어서 1일숙박 체험 3만원에 해드릴게요.
대신 문은 아침에 열리고, 핸드폰 안터지니 영화 많이 다운받아 들어가시고, 무섭다고 소리질러도 아무도 못들어요.

1502 2024-10-16 16:28:06 0

나도 대통령실 옆에 집무실 만들어주라 [새창]

선거전에 오빠가 무식하고 아는게 없다고 말을 했으면 논개급 애국자 됐을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