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600나와서 욕먹은 사람 [새창]

세전 700!
그것도 모르냐!!!

이케 이야기하셔야지요...

3792 2021-12-06 09:23:25 1

초딩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분들 손?.jpg [새창]

배부른 것들....

부산 초등학교는 저런거 없었습니다.
겨울엔 학교에서 동상 걸리는게 당연한줄 알고 살았던 1인..

3791 2021-12-05 17:00:34 1

아내들이 선호하는 남편의 취미 [새창]

프라하면,
집에다 콤푸레샤 사다놓고 퉁퉁거리며 돌리고
맨날 스프레이 페인트 칠해서
집안에 신나냄새 안빠짐..

3790 2021-11-27 15:49:24 0

보일러 열선 어딨는지 알려주는 사진 [새창]

땡!. 소수점이 아닙니다만... ㅋㅋㅋ

이렇게 찍어볼 사람이 있을 줄 알았지요.

3789 2021-11-26 09:05:46 2

몽골군이 당한 최악의 패배, 인도 전역 [새창]

무신.. 즉, 군부 정권이 들어서면
국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성이 약한 약점 때문에
자국 국민들에게 총칼을 휘두르는 건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3788 2021-11-26 08:38:58 1

싱글벙글 1000명을 설득한 인싸 [새창]

https://en.m.wikipedia.org/wiki/Guy_Gabaldon

3787 2021-11-26 08:38:51 1

싱글벙글 1000명을 설득한 인싸 [새창]

일단... 차이가 많네요. 물론 맥락은 맞습니다.

1. 가발던이 배치된 곳은 사이판 입니다. 유럽이 아니구요.

2. 전쟁 말기라 항복을 얻어내기 쉬운 편이었습니다.

3. 총은 들고 갔습니다. 게다가 숨어 있는 일본군 동굴 앞의 보초병은 사살하고, 일본말로 소리질러 설득했습니다.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그렇지만 잘 대해줄 것이다...
일본말의 효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3785 2021-11-26 07:43:04 1

보일러 열선 어딨는지 알려주는 사진 [새창]

저는 이게 궁금해서 적외선 카메라 구입했지요...

3784 2021-11-25 21:25:20 0

윤석욜 2분 해명에 클리앙 반응 [새창]

프롬프터 왕자 탄생~

3783 2021-11-25 21:22:26 1

6·25 전방 참호서 사격자세 그대로..이등병의 유해 [새창]

휴전선 비우고 반란 일으킨 놈이
휴전선이 보이는 곳에 묻히고 싶다고 ㅈㄹ

사람들 많은데 묻히면 부관참시 당할까봐???

3782 2021-11-24 13:41:00 0

이거 보고 이재명 찍기로 결심했다 [새창]

수첩 공주와 환장의 콜라보.


프롬프터 왕자!

3781 2021-11-24 13:39:43 0

전두환 사망 기념 과거 트윗 발굴 “솔로몬의 판결” [새창]

1000 조각으로 쪼개서...

600개는 금남로 보도블럭 아래 한개씩...
400개는 널어놔서 짐승들이 먹어버리게..

3780 2021-11-21 07:54:32 0

[새창]

샘플... 한국 입국 가능

3779 2021-11-21 06:24:20 2

외국 여친 인증 레전드 [새창]

저도 순수 민족 없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궁금해서 유전자 선조 조사를 해봤더니...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제 이름은 지웠습니다)

이제야 토착 왜구들이 왜 그렇게 싫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