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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 2021-10-09 13:49:06 6
[새창]
남편말에 의하면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에게 부엌에서 가져온 칼을 들었다나???

칼 협박이 일상인가???
3747 2021-10-09 13:35:08 0
학생들에게 실망한 교수님 [새창]
2021/10/08 15:18:52
오래전 미국서 공부하던 시절...
신기한 팀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었습니다.
비지니스 케이스 복사팀...
(셀프 복사하는 곳에서 전담팀이 복사.)

그리고 저는 인터넷 교보 문고로 교과서 주문.
미국서 권당 100달러 하는 책이 국내에선 3만원 수준이라
왕창 주문하면 권당 35달러 비용으로 배송 받을 수 있었지요..
대만. 태국. 중국. 일본. 한국. 미국인으로 구성된 10명 정도가
학기 초, 10일 정도는 교과서 없이 다니다가 제가
박스채로 가져가서 교과서를 풀었던 기억이.. ^^
일부 교과서는 태국팀도 맡았구요 ㅋㅋ
3746 2021-10-09 13:06:59 2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 가격 [새창]
2021/10/08 12:39:10
참고로...
6.25때 5명의 아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람이 있어서
박정희가 무료로 불하해 줬더니
5층을 불법 증축해서 호텔로 장사를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기. 다시 환수...

문제는 이 5층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고.
그 다툼으로 재개발이 아직도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745 2021-10-09 13:04:35 0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 가격 [새창]
2021/10/08 12:39:10
어르신에게 무료로 밥 드리는 것 본적 있어요 ^^
3744 2021-10-09 13:01:57 10
사진한장 찍겠다고 노오오오력 하는 애비 [새창]
2021/10/09 12:02:17
저 사진은
아들이 죽을 때까지
아버지를 기억하는 평생 추억이 되었습니다 ^^
3743 2021-10-08 22:23:08 7
역대급 한글날 현수막 [새창]
2021/10/08 09:18:14
캠프 전략가 수준이 딸리는 듯..

만약 내가 캠프 전략가였으면

"사실 좋은 공약 열심히 준비했는데
처음 정치를 해서 많이 떨리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초등학교때
발표하는 날 너무 떨고 있으니까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손바닥에 "王" 이라고 써주시면서
'ㅅㅇ아 이렇게 하면 안떨리고 잘 할수 있어'
라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
동네 할머니께 부탁해서 썼던 것입니다.

괜한 오해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랬을꺼다.
뭔 전략가가 그모양이야? ㅋㅋㅋㅋ
3742 2021-10-06 10:18:09 0
섹드립 대참사.jpg [새창]
2021/10/02 23:13:28
게다가 맛을 꼭 입으로 먹어야만 안다고? ㅋㅋㅋ
3741 2021-10-05 23:36:26 2
자기 딴에는 센스있다고 붙인 차량문구들 [새창]
2021/10/04 09:20:29

내가 본것 중 제일 맘에 드는 것!
3740 2021-10-05 23:31:32 0
오늘 부울경에서의 추미애후보 연설 [새창]
2021/10/02 19:33:54
물론.... 강등처럼 느껴지지만...
문재인 법무부 장관
추미애 검찰 총장.

이렇게 하면...
검찰 개혁은 마무리 될듯...

근데 죄송스러워서... ㅠ.ㅠ
3739 2021-10-05 23:28:33 0
오늘 부울경에서의 추미애후보 연설 [새창]
2021/10/02 19:33:54
차기 정부

추미애 검찰 총장.
3738 2021-10-05 23:10:42 5
미쳐버린 일본의 ntr야동.jpg [새창]
2021/10/03 00:44:18
이사님께서는 IT팀에서 정리한
주간단위 팀원 인터넷 사용 내역을 보고 계십니다.
년말 인사 평가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3737 2021-10-05 22:54:51 1
어느 시골에 있는 표지판들 [새창]
2021/10/01 12:46:06
저거라면
야생동물 출연지역 아닌가용?
3736 2021-10-05 12:31:27 4
윤석열 장모 회사 개발이익 800억 [새창]
2021/10/04 21:22:53
당시 양평 군수는.

공공으로 돌아갈 이익을 전부 포기해서
그 이익이 윤석열 장모에게 가도록 방치한 것이네.

그러면 그 군수가 사업개발 비리의 몸통이 아닌가?


- 성남 대장동 개발에 대해 국민의 힘이 주장하는 논리를 차용해봤음.
3735 2021-10-05 12:14:02 0
IQ300인 남자의 삶jpg [새창]
2021/10/05 00:44:10
눈알 하나인 세계에 살았던
눈알 두개였던 사람.
3734 2021-10-04 12:37:05 7
오징어게임) 외국인들 국자 근황...jpg [새창]
2021/09/29 01:54:14
제가 자랐던 부산 지역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는 포도당으로 만든 달고나는 없었습니다.

설탕 뽑기란 말도 없었는데.. 어쩌면
설탕으로 만든 거대한 사탕...
투명 노란색의 여러가지 모양의 납작한 모양의
설탕 사탕이 있었는데...
이것은 두터운 갈색 종이를 반으로 길게 접어 넣은
뽑기통에서 당첨이 되면 상품으로 받는 사행성이었고..

설탕을 녹여서 소다를 넣어 만드는 것의 이름은
충격적이게도 "똥과자"였습니다.

물론 사투리로 인해 발음은 "똥까자"로 불렀지요.

부산 분들.
진실을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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