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부모님 [새창]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예의바르게 행동하겠습니다"
라고 찾아가서 사과했다면... 가능성이 그나마.

근데. 불가하다.

3972 2024-06-10 12:05:44 0

[혐]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3년간 방치한 뜻밖의 결과 [새창]

약장사인가?
왜 혓바닥만 길고
어떻게 변했는지
그 결과 장면이 제대로 안나와??

3971 2024-06-10 10:45:37 1

어느 전철역 공지 [새창]

결국...
남의 땅에 구멍 뚫어 우물하나 발견해 놓고
온천 운운 하는 것.

3970 2024-06-08 16:19:17 3

엑트지오 4년간 법인자격 박탈된 이유 [새창]

주가조작, 탈세, 무자격 업체,
어디서 요런 종족들은 몰려다니나..

3969 2024-06-07 03:03:55 2

한국 때문에 대박 터트린 미국의 한 재택 근무자 [새창]

연 수익 27,000 달러의 교육을 업무로 하는 회사가, 유전 위치를 발견했다네요.


대다납니다!!!!

3968 2024-06-05 16:22:36 1

포항 앞바다에 석유 있다는 업체의 정체 [새창]

보통 일반적인 미국회사는 Investment Relationship 이라고 해서 Annual Report등이 공개되어 있는데, 전혀 안 보임.
내가 못 찾는겐가...

3967 2024-06-04 21:33:48 3

1939년 3D 프린터가 없던 시절에 있던 기술 [새창]

그런데 옷은 왜 벗긴건가요???

3965 2024-06-03 12:30:42 0

항공우주 분야 초토화 시작 불평불만 분자 색출 [새창]

망하게 하고 싶나?

3964 2024-06-03 10:52:48 1

전남친의 직업 [새창]

예전에 우리회사 인턴 사원.
몸집도 여리여리하고, 말도 조용조용하는 스타일.
당시 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 됐는데
전 여친이 여군으로 입대했다고 했음. ㅎㅎ

3963 2024-05-26 22:23:30 0

승무원 아내를 둔 남편의 자랑 [새창]

스튜어디스 와이프가 임신하면
먹고 싶은 음식의 글로벌이라 고생이 심하다고.

"파리 아느 뒷골목의 무슨 음식이 먹고 싶어~" 이러면 환장한다고.

3962 2024-05-26 22:12:19 2

수상 할 정도로 족보가 깔끔한 집안.jpg [새창]

전 유전자 조사해봤더니
100% 토종.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여기 저기 섞여 있고,
난 어렸을 때부터 워낙 특이하단 얘길 많이 듣고 살아서, 외국 혈통이 많이 섞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외국 인간들이 토종 한국인을 핍박했나봐! ㅎㅎㅎ

3961 2024-05-19 16:10:22 5

요즘 애들은 뭔지 모른다는 물건 [새창]

맞음.
하드 통

저거 열면 고무 주머니에 얼음 들어있고
그 밑에 하드.
전체적인 구조는 거대한 유리 보온병.

최초로 먹은 하드는 아폴로바.

3960 2024-05-19 00:37:02 0

미쳐있는 그 시절 방송 [새창]

난 우리나라 대통령 보도를 보면
현재가 더 미친 세상같아 보여서 슬프다.

3959 2024-05-17 16:00:06 0

[새창]

그건 줍는게 아님.

"줍는"건 불특정 다시 중 아무나 가능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