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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놀러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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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4-07-29 04:37:06 0
[익명]내가젤늦게자는거같아 [새창]
2014/07/29 04:33:12
11 저는 오후에 출근이라 좀 낫다만 님 힘내세요 ㅜㅜ
230 2014-07-29 04:35:35 0
[익명]내가젤늦게자는거같아 [새창]
2014/07/29 04:33:12
피부는 좋음 냐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ㅗㅡ흐흐으흐어어어엉엉어엉엉꺼이꺼이꺼이
229 2014-07-29 04:34:34 0
[익명]내가젤늦게자는거같아 [새창]
2014/07/29 04:33:12
나도 아직 안잠
228 2014-07-29 04:31:04 0
[익명]새벽이니까 이런 글도 쓸 수 있구나 싶어요. [새창]
2014/07/29 04:12:40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작성자님
과거를 되돌릴 순 없으니 앞으로 살아갈 날 머리속에 박혀있는 그 기억 없애든 극복하든 노력해봐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아직도 어머니께서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세요? 아님 그때 뿐이셨어요?
227 2014-07-29 04:07:29 1
[새창]
헉!! 일단 전 점주기 땜에 이정도면 매출 많이 나오는 매장인 듯....이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반대예상)
작성자님 죄송^^ 야간인데도 이정도면 휘유~~~~
매장도 넓은 듯 하네요ㅜㅜ 님 굉장히 일 잘하시는 듯, 고급인력인듯 하니 사장님이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힘내요
아참 그리고 얼음컵 지가 깨고 다시 달라는 손님한텐 이렇게 하세요
동전 500원을 주머니에서 꺼내며 "아....오늘 이처넌째에요ㅜㅜ 돈 벌러 왔다가 돈 쓰고 가요ㅜㅜ"
지가 똥뙈지 아닌 이상 돈 낼꺼에요
살짝 눈가 훔치는 스킬 적용해 주세요
226 2014-07-29 03:54:54 0
[새창]
잠대신에 비온다
올~~~~ 왠지 님 최소 시인일 것 같은.....
죄송요 작성자님은 괴로우실 텐데.....
225 2014-07-29 03:49:28 0
[새창]
음....작성자님이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본인 자책하는것도 느껴져요(집착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연인들이 상대방의 과거를 의도치 않게 알게 됐을때 보통 이렇게 고민하는 것 같아요)
이럴땐 무뎌져야 하는데 그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니면 기준을 정하는 건 어떨까요?
페북이나 싸이를 딱 열번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그동안 전 여친과의 교류가 없다 그러면 남친 믿는다 내지는
일주일에 한번 확인하자 한달만 보고 교류가 없으면 남친 믿는다
이렇게 자기자신한테 약속을 해 보는거죠
그래도 안되면.......더 많은 연애를 해보는게.........어떨까 싶습니다
224 2014-07-29 03:26:46 1
소설을 써본다. [새창]
2014/07/29 03:12:48
나 감독!

아 맞다 감독 따로 있었지 줸장
223 2014-07-29 03:21:03 0
비정상회담에서 알베르토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7/29 03:00:56
작성자님 알베르토와 행쇼~ 찡끗
222 2014-07-29 03:11:34 0
[새창]
20대 초반의 저와 조금 비슷하네요^^
대구 출신이라 고등학교때까진 연예인을 동경하긴 했어도 연예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꿈에서도 못했었거든요
근데 서울 올라와서(첫 주거지가 대학로였음요.뭐 고시원이긴 했어도^^;) 연예인들 많이 보고 사람들이 코미디언 해봐라 라고 하는 얘기를
종종 하고 하니 정말 하고 싶은거에요
근데 저는 코미디언이 아니라 엠씨가 하고 싶었어요
코미디언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순발력이 있다고 자부하기도 했었고(미친거죠 ㅋ)
하지만 현실은 고시원사는 21살 끈기없는 여자일 뿐이었죠
용기도 없었고....
정말 하고 싶다면 해야죠
부모님 말씀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 시선이나 말이 무섭다는 건지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건지.....
일단 작성자님이 무작정 연예인이 아닌 한가지 진로를 택하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사람들 즐겁게 해 주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지금은 너무 포괄적이고.....
작성자님이 사람들 즐겁해 해 줬을때 느끼는 희열때문에 연예인이란 꿈을 가지신 것 같은데.....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하고 싶은거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은 여러 연예인들 반대했던 부모님처럼 언젠간 응원해 주실거라 믿어요
화이팅이요!!
221 2014-07-29 02:55:58 1
[새창]
제일 잘 그린 몇점중 하나라는 건 작성자님 생각인거에요, 아님 다른 사람들도 우와 젤 잘 그렸다 라고 한 작품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넣지 않는게 좋지 싶어요
현 남친도 남친이지만 전 남친이 만약 알게 된다면 미련이 남은 걸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220 2014-07-13 10:07:56 0
[새창]
너무 많은걸 엮어서 헷깔렸지만 결론은 하나
박.근.혜.
슬마 나하나 죽이겠다고 이도시 폭파시키진 않겠지?
박근혜 너 맢

눈치도 조낸 없고 시민들한텐 암적인 존재 너 맢
219 2014-07-13 09:38:19 0
우리나라에도 위안부가 존재했었내요 [새창]
2014/07/05 18:14:12
여명의 눈동자는 남자의 드라마다
여명의 피눈물을 제작해 주소서
218 2014-07-13 09:05:04 2
[새창]
다른 차로 출전 했으니 담주 기대해 봐요
217 2014-07-13 08:59:05 1
13주후 [새창]
2014/07/13 08:29:35
님 최소 나보다 무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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