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오늘도 역시나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여자가 산다고 연락하진 않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2014-07-04 02:15:27 1

한국 운전자 종특.JPG [새창]

이건 어디에나 적용됨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하는 화들라 적용잼
ㅋㅋㅋ

214 2014-07-04 02:11:05 0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선물을 받았어염^^ [새창]

블랙라이트요

213 2014-07-04 02:06:21 1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gif [새창]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사기를 ㅋㅋㅋㅋㅋㅋ
언니야 넘 좋아하니까 진실을 밝힐수 없잖아 ㅋㅋㅋㅋㅋ

212 2014-07-04 02:03:57 0

[새창]

아고ㅋ 생각은 많고 손은 느리고 ㅋㅋㅋㅋ
1 새로운은 빼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세계100대부자는 안되겠네요ㅋㅋㅋ

211 2014-07-04 02:00:1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인어가 환생해서 요래되면 세계 100대 부자에 들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10 2014-07-04 01:58:00 0

[새창]

그렇네요 커브한번 틀었는데 신기뽕양하네요

209 2014-07-01 21:56:48 0

[익명]가정에서 용인되는 폭력의 수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새창]

헐 저는 죽을거 같지 않은이상 병원에 안가는 타입이라 병원까지 갈 정도면 심각한 가정폭력으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폭력에 마지노선이 왠말입니까
걍 너무 말 오지게도 안듣는 아이 등짝 스매싱정도만 애교로 봐줄수 있겠네요

208 2014-07-01 21:37:36 0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1학년보단 덜 고민했어요
7번이욤 흐흐흐

207 2014-07-01 21:31:54 0

투표 좀 부탁드려요~ [새창]

음...고민되네요
1번이욤 귀엽고 참신해요

206 2014-06-28 08:41:59 0

[새창]

박주영이 있긴 있었나요? 혹시 귀신을 본건 아닌지....

205 2014-06-28 08:38:41 0

언젠가 박지성도...감독을 할까요? [새창]

히딩크 감독때도 4강 이룩한 이후에, 떠났음 좋겠다고 다들 그랬죠
히동구란 이름도 지어 줬지만......

204 2014-06-27 07:22:04 0/6

그래도 김승규선수 잘해줬어요 [새창]

지면 할말이 없다능
끝이라능
즐 월드컵

203 2014-06-27 07:18:04 0

그래도 김승규선수 잘해줬어요 [새창]

왜 첨부터

202 2014-06-27 07:04:53 0

ㅋㅋㅋㅋ안정환 멘탈 나감ㅋㅋㅋㅋ [새창]

난 배성재 슾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