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빡침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 성격이에요
하지만 폭력시위는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희생자만 더 나올 뿐입니다 ㅜㅜ

헌데....정말 누가 저렇게 하는걸 본다면
속은 시원~~~~~~~할거 같네요
그분의 안위가 걱정될.........

170 2014-05-02 08:48:20 0

말만 이종인 대표를 지켜야 된다 하지말고 [새창]

거짓자료에 댓글을 계속 단다거나ㅜㅜ 슈밤
임팩트있는 한방이 생각나질 않아

169 2014-03-04 07:48:17 1

폼페이를 봐버렸음. 분노의 후기. [스포,스압] [새창]

안됀다 땜에 이글에 몰입이 안된다

168 2014-02-26 12:29:22 0

열도의 비욘세.avi [새창]

소리는 못듣고 화면만 보고 있는데 웬지 점심을 먹으면 안될거 같다

167 2014-02-26 12:11:23 0

포샵질이 아니랍니다.jpg [새창]

보자마자 목아프다 켁켁 숨을 못쉬겠어

166 2014-02-24 11:52:24 0

지금 참 좋은 시절 경상도 방언 어투가 좀 엉터리네요... [새창]

저도 고향이 대군데 ㅋㅋㅋㅋ
몰입도 깨짐요 ㅋㅋㅋㅋ
경주 사투리가 저랬나? 싶음 ㅋㅋㅋ

165 2014-02-23 08:13:39 0

재업) 금메달리스트의 춤사위.swf [새창]

헌정곡땜에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울었다고 이렇게 웃겨주다니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2014-02-23 08:08:32 23

[눈물주의] 해외팬이 부른 김연아 헌정곡 [새창]

금메달을 받아 마땅할 당신 고마워요 퀸연아

금메달을 안겨 드려야 그동안 당신이 걸어온 피나는 노력에 대한 대가라 생각했는데

이젠 금메달이든 은메달이든 중요치 않게 되었어요

몇몇을 제외한 전세계인들이 당신을 퀸연아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퀸연아 영원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마워요

163 2014-02-21 08:53:51 0

스브스가 이러면 연갤에서 할일이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박근혜만만세/
우리나라 부끄러우면 떠나라
왜 살고 있니
병신같은 생각 입밖으로 내뱉지 말고 러시아 가서 박근혜 만만세 하면서 살아 슈발

162 2014-01-06 08:45:48 1

개인적으로 왜 못떴는지 이해가 안가는 여자가수 [새창]

저도 싸이 비쥐엠으로 등록해 놨었죠 한동안 노래방가면 맨날 불렀다능 ㅋㅋㅋ

161 2013-12-16 15:01:32 6

안녕하세요 파주 문산여고 대자보 쓴 학생입니다! [새창]

어쩜 이리도 기특한지....^^
원래 저는 오유하면서도 정치관련 댓글은 하나도 안썼는데요 (제가 대구 출신이고 혹시 나한테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 망상 때문에요)
그냥 고 노무현 태통령 게시물 올라올때 추천 누르는 정도였어요 그러면서 울긴 왜 운건지......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나이 서른 다섯먹은 사람이 십대보다 못하다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160 2013-12-15 00:03:15 0

[응사] 나레기 카톡 (feat.집착쓰성) [새창]

슈레기 오빠 이게 유행어대예
"확마 다 때 뿌라뿔라마"
압니더 ^^ 다 압니더 ^^ 내 마음을 다 고마마 다 때리 뿌싸뿌소 ㅋㅋㅋㅋㅋㅋㅋ

" 정신병자가?"

아 맞다 이것도 오빠 유행어였지예..... 오호호^^........^^;

159 2013-12-14 23:47:29 0

[새창]

캔디바랑 서주아이스크림 진짜 좋아했었는데 ^^
아 ~ 진짜 오래 되긴 했네요......

158 2013-12-14 23:44:02 0

삼천포가 나쁜놈 될뻔했는데 [새창]

저는 그때 삼풍백화점 무너지는 그 회차 전에 예고편에 완전 낚였었잖아요 나정이 집나간거 아니냐고 그래서 저래 나정일 찾고 난리 난거 아니냐고 ㅋㅋㅋ
아....웃을일은 아닌데....죄송합니다.....

암튼 어제오늘 진짜 최고네요 ^^

올해 응사 없었으면 웃을일도 울일도 별로 없었던듯 해요

157 2013-12-14 23:35:22 3

오늘 응사 나만여기서 설렛나여?? [새창]

왕깜놀/
그니까요 저도 그 대사 예상했거든요
내가 그럼 드레싱할께 이럴줄 알았는데 모시러 간다니,모시러 간다니! 감히 어딜!! ㅎㅎㅎ
아~~~진짜 너무 심하게 드라마틱한 드라마에요 마지막 장면까지도 한시도 눈뗄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