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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2012-11-01 16:33:47 10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15:37:53
ㅅ// 또 핵심을 호도하네요. 이 글은 약사 나쁜놈이 핵심이 아니라
약사를 대표하는 약협과 그에 영합하는 정부조직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148 2012-11-01 16:24:16 26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15:37:53
이 글은 정확히 말하면 약사 개개인의 비난이 아니라 이권만을 추구하는 약협과 이에 영합하여 약협의 이익보전을 위해 건보재정을 무비판적으로 사용하는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개개인이나 약사의 직능에 대한 비판은 사실 이 파워게임의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147 2012-11-01 16:10:30 30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1 15:37:53
도르치// 딸랑 2년 더한다라..인턴레지던트는 아주 물로 보는군요. 그럼 성분명 처방 하고 약사가 약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보시죠?
막말로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약사가 책임지는 부분은 하나도 없잖습니까. 복약지도 제대로 안했다고 건보공단에서 잡기나 하나요?ㅋㅋ
146 2012-10-31 21:50:56 1
남편이랑 같이자기 싫어요...2 [새창]
2012/10/31 21:34:23
거짓말하지 마세요 오유인이 결혼할수 있을리가 없어...
145 2012-10-31 21:46:38 2
[새창]
본인 이득 앞에선 아무것도 안보이는 가카
144 2012-10-31 21:44:17 5
남편이랑 같이자기 싫어요...2 [새창]
2012/10/31 21:34:23

이 짤이 필요한 시점인듯
143 2012-10-31 16:23:25 1
32년만에 처음으로 생겼네요 ^^ [새창]
2012/10/31 16:19:25
반대 5가 왜 이리 슬프지..ㅠㅠ
142 2012-10-29 11:03:04 8
러시아는 대한민국 주도의 남북통일을 희망합니다 [새창]
2012/10/29 10:59:12
그러고보면 세계 4대 강대국이 한반도를 둘러싸는 형국이군요..미국은 원격조종이지만..ㅋㅋ
141 2012-10-29 09:35:15 1
아는 사람 차 태워줬다가 들었던 황당한 말 [새창]
2012/10/29 09:18:59
2플만에 진지를 먹는 자가 나타나다니..
140 2012-10-29 02:52:17 4
디시펌) 대한민국 의료보험의 현실 [새창]
2012/10/29 00:31:41
약 얘기로 많이 나가시는 것 같은데 약 부분은 일부일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재정 운용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게 이 글의 요지인데, boksid님은 약 얘기로 파고들어서 결국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로 몰고 가시는군요.
논점에서 한참 벗어나 보입니다.
지금 중요한건 도덕적 해이의 비관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의료종사자의 도덕적 해이는 보건복지부 논리죠.
139 2012-10-29 02:37:33 0
베오베간 '드라마같은 가족사'는 조작된 소설입니다. [새창]
2012/10/29 02:28:41
괜히 요새 판춘문예 얘기 나오는게 아님.
오유에 유하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많으니
그거 이용해서 관심얻으려는 사람 참 많아요.
요 근래 오유 사건 하나하나 다 돌아봐도
좋은 마음 이용해먹은 사건들임 전부..
138 2012-10-29 00:46:10 30
디시펌) 대한민국 의료보험의 현실 [새창]
2012/10/29 00:31:41
제일 재밌는 사실은 건강보험공단 재정이 2년연속 흑자라는 사실이죠. 국민들 돈 걷어서 남으면 돌려주는 연금같은 제도도 아니고 국민들 돈 걷어서 수가는 그대로고 남는 돈은 국민들에게 쓰이지 않고 공단직원들 성과급으로 돌아갑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돈이 남는다는 건 그만큼 국민에게 혜택이 덜 갔다는 건데 왜 성과급이 돌아가는지. 더군다나 올해 건보료는 올랐는데도요.
또 이해가 안가는건 흑자가 계속되는데도 건보공단및 보건복지부는 포괄수가제 등 재정유지를 위한 제도를 도입했죠. 좀 이상하죠?
이미 의사들은 곧 의료민영화가 도입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137 2012-10-28 12:22:09 1
미티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2/10/28 06:50:26
처음에 릴레이만화 컷까지는 미티님의 책임이 어느 정도 있는 것 맞습니다. 사과도 빨리 하는 게 좋았구요. 좀 크죠 사실
하지만 이를 확대시킨건 정다정님 책임도 있습니다. 확인 안하고 원고 내보낸거면 몰라도, 확인 했죠.
그리고 나서 여러번 트위터를 했는데, 그건 좋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죠. 그런데 미티님의 비공개 페이스북을 보고 상처받았다고 공개적으로 퍼뜨린건 실수입니다. 공개적으로 퍼뜨리기 앞서 둘 사이에 먼저 해결하셨어야죠. 비공개 페이스북을 공개적으로 퍼뜨리고 욕해주세요 하는 거랑 똑같지 않습니까. 그것도 특정 카페에서요.
처음 책임은 미티님이 있지만 점점 정다정님도 이건 아닌데 하는 행동을 하시네요.

그리고 사과문에다가 꼬투리 잡는 건 뭡니까? 넌 사과 안해? 해서 사과하고 나니 사과가 뭐 이래? 그냥 사과문은 사과문이죠.
넌 성추행한 쓰레기니 죽을 때까지 욕먹어라도 아니고. 요새 오유 댓글 추천 받은 거 보면 참 한쪽으로 기우네요.

보고싶은 것만 보는 리플들 참 보기 싫네요
136 2012-10-27 18:27:19 6
[새창]
여기 알바생에게 반한 여인네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35 2012-10-27 14:20:41 2
유세윤 염소와 장동민 양 [새창]
2012/10/27 13:12:13
2번째건 송유관 터진 아랍인이랑 비슷하네요..ㅋㅋ
http://www.jjalmoa.com/bbs/board.php?bo_table=flv&wr_id=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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