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도 올렸던 내 실화를 오랜만에 꺼내볼까 해 [새창]

또러->또래

1055 2015-11-24 13:55:31 4

웃대에도 올렸던 내 실화를 오랜만에 꺼내볼까 해 [새창]

아 놔.. 저거 진짜 밤에 애들이 보면 무서움!
꼭 우리할아버지는 허수아비 짚머리에 아이보리색 폴라티 목만뜯겨진거 뒤집어씌우고 그위에 색동옷입혔음! 색동천쪼가리인데, 입혀놓으면 그냥 옷임~ 굵은 철사(손가락두께)가 뼈대이고 짚단으로 채운 몸통인데 양팔에 쥐불놀이 통에 돌을 넣어서 걸어두는데~ 색동옷입은 또레 거지꼬마가 양손에 철통들고 뛰어오는 모습이라 어렸을때 말도 걸어봤었음~!

1054 2015-11-24 13:17:37 0

[새창]

해줘요~!

1053 2015-11-24 01:16:30 0

바비 인형의 지난 56년 [새창]

옛날 제품이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ㄷㄷㄷ

1052 2015-11-22 19:00:16 4

[새창]

밥은 왜 저렇게 많이 주지? ㄷㄷ 근데 억지로 먹을 수는 있더라도 그건 너무 미련한 짓인듯;

1051 2015-11-22 18:57:08 0

흔한 할리우드 전설배우 [새창]

콘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아이스크림,과자, 군것질류를 아예 안먹는데, 저거 해보고싶다ㅋㅋ

1050 2015-11-22 18:19:26 0

[괴생물주의] 어떤 일본인의 친구가 이크라를 넣고 지은 밥 [새창]

근데 맛은 짭짤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049 2015-11-22 18:13:57 0

[새창]

설마 기사도 두개인가 싶어서 링크눌렀다가 나왔네ㅡㅡ;

1048 2015-11-22 18:13:47 0

[새창]

설마 기사도 두개인가 싶어서 링크눌렀다가 나왔네ㅡㅡ;

1047 2015-11-22 02:08:05 0

[새창]

본문 작성자님이 갈 게 아니라 댓글 이런 사람을 강제로라도 보내버리고 싶다.

1046 2015-11-21 01:05:50 1

뚱뚱한 여징어가 이번주에 입은 옷들 [새창]

윽.. 폰찌꺼기 정리했더니 추천이 안되네요ㅡㅜ
마음으로 <<<<<추천!쾅!>>>>>

1045 2015-11-21 01:03:13 1

뚱뚱한 여징어가 이번주에 입은 옷들 [새창]

완전 귀엽네요~! 뚱뚱한걸 초월한 귀염둥이신듯~! 예쁨~예쁨~!

1044 2015-11-19 20:42:34 1

합성같은 비현실적인 사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3 2015-11-19 20:37:07 0

초 극혐 주의)헐 여러분... [새창]

그러니까 저기 적혀있는거 다 준다는거잖아요? 맞죠!? ㄷㄷㄷㄷㄷ

1042 2015-11-19 04:57:53 1

아기고양이 개엄마가 젖먹여서 키운 이야기(3) [새창]

바닥을 본다..
후..한번 불어준 후..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