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면 역시 서비스. [새창]

미디어법 되면 이제 이런것도 안나올것임.

2511 2009-11-05 22:58:21 3

신부가 ‘세속에 물들었다?’ 예수처럼 군중과 함께한게 세속? [새창]

참고로 저는 무신자이고 종교가 없습니다.

제가 들었던 얘기를 하나 하자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때 한말이

"너희가 다시 나를 볼때 나는 가난하고 초췌한 병자의 모습일것이다."

라고 했다는데 예수의 입장에서 보면

저 신분님들은 충실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510 2009-11-05 16:40:53 0

[펌]21세기 새로운 근대를 졸라 향하여... [새창]

이 글이 억지스러운 것인지, 꼬투리 잡기인지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읽어보시고 생각해주세요.

<근대>가 무엇인지..

<근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기타 등등..

2509 2009-11-05 12:28:43 6

하나님 뜻" 여신도 상습성폭행 목사 기소 [새창]

인터뷰 기사에서 발췌(dc무신론갤에서 갈무리) - 마릴린 맨슨은 첫 내한공연 당시 인터뷰에서 사타니즘 신봉자라는 오해에 대해 “내가 혐오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종교를 이용해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사람들이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2508 2009-11-05 12:22:04 2

닛뽕의 졸열행위 [새창]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렵다.
그들을 대 일본제국의 식민으로 만드는 방법은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 일본제국의 시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국민을 식민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일본 총독부 조선식민통치사 중 -


밀뚝박기도 이런 맥락인듯.

그때의 일본넘들은 풍수지리설을 믿었을테니...

2507 2009-11-05 12:22:04 8

닛뽕의 졸열행위 [새창]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렵다.
그들을 대 일본제국의 식민으로 만드는 방법은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 일본제국의 시민으로
거듭나고 싶어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국민을 식민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일본 총독부 조선식민통치사 중 -


밀뚝박기도 이런 맥락인듯.

그때의 일본넘들은 풍수지리설을 믿었을테니...

2506 2009-11-05 12:10:11 1

선과 악... 그리고 대한민국... [새창]

1

승패의 여부와 선,악은 아무 관계가 없뜸.

2505 2009-11-05 09:10:20 1/4

진중권 교수님 존경합니다. [새창]

진중권의 자살세 얘기는 그 당시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한 이유가 어떤 부당한 방법을 썼었는데 그게 들키니까 명예를 지키려고 자살한건데 명예를 중시여긴다면 애초에 그런 부당한 방법을 쓰지 말아야지 그걸 들켰다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얘기였던거 같네요.

2504 2009-11-04 11:04:49 10

만화 미리가보는 경부대운하 [새창]

겨울되면 물이 마름.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물을 가둔다 하지만

건조 해서 물이 계속 줄어든건디..

봄까지 썩을대로 썩을것이고..

그거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찮을듯염.

청계천도 연간 몇십억 유지비 들어간다던디..

이건 몇십억가지고 될런가요?

2503 2009-11-04 11:04:49 8

만화 미리가보는 경부대운하 [새창]

겨울되면 물이 마름.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물을 가둔다 하지만

건조 해서 물이 계속 줄어든건디..

봄까지 썩을대로 썩을것이고..

그거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찮을듯염.

청계천도 연간 몇십억 유지비 들어간다던디..

이건 몇십억가지고 될런가요?

2502 2009-11-04 10:12:38 0

[새창]

따끈따끈하게 방금 내어 맛있는건 그냥 먹어두 일품.

2501 2009-11-04 09:57:28 0

예전처럼 데모를 할 수 없고 뭉칠 수 없는 이유-현실적 이유 [새창]

글쓰신분 말씀은 여유가 없다는 말씀인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엔 찌라시가 없었거나 있어도 찌라시가 되기 전이었고

또한 찌라시가 되었지만 지금처럼 그다지 별로 영향력이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티비도 찌라시화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이랑 다르긴 했죠.

2500 2009-11-03 17:04:37 1

국토부, 개발 금지된 그린벨트 등급낮춰 개발 [새창]

저 기사는 녹지조성을 위해서 그린벨트 등급 조정하는 걸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그린벨드 해제를 문제 삼는 부분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2499 2009-11-03 12:09:42 0

고양이 귀를 한 메이드 알몸 코스프레 대박♡ 털도 보송보송ㅋㅋ [새창]

남자로 예상하고 들어오신분 추천 점..

2498 2009-11-03 11:46:19 1

국토부, 개발 금지된 그린벨트 등급낮춰 개발 [새창]

단순히 그린벨트 해제만을 문제 삼는게 아니잖슴?

그리고 무슨 따라쟁이도 아니고

언제까지 노무현이 따라할것임?

즈그가 자체적으로 판단할 어떤것도 없이

별 비판없이 노무현이 했다고 그냥 따라 한다는건

아무 생각없이 일 한다는 말 밖엔 안됨

노무현이가 그렇게 전지전능한 사람임?

노무현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임?

노무현이가 그렇게 위대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