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5-05
방문횟수 : 34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97 2009-11-03 08:57:07 5
[새창]
수사기록 3000쪽은 왜 공개 안함?

즈그들한테 불리하니까 안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그렇지 않으면 공개하셈.
2496 2009-11-03 08:57:07 9
[새창]
수사기록 3000쪽은 왜 공개 안함?

즈그들한테 불리하니까 안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그렇지 않으면 공개하셈.
2495 2009-11-02 21:40:08 1
엄마! 이젠 먹어도 돼? [새창]
2009/11/02 18:20:03
"우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예전에 광고 카피 였던거 같은데..
오랜전이라 기억이..
2494 2009-11-02 21:27:51 10/13
새총무시하면 안됨 [새창]
2009/11/02 19:42:21
저 사람들이 새총이나 화염병 쏘고 싶어서 저렇게 한걸까요?

용산 참사 같은 경우도
그 전에부터 용역들이 가게 앞에서 타이어 태우고 행패부리고
이 지럴 하길래 경찰이나 구청에 얘기 했지만 신경도 안써주고
하다가 옥상에까지 올라간것입니다.

사람들을 그런 지경까지 몰아놔놓고
무조건 폭력시위 했다고 그러고..
그런 사실 쏙 빼놓고 무조건 폭력시위 했다느니 하니까
답답한겁니다.

국가에서 신경 안쓰다가 진압할때는 아주 정렬적으로 하더만요.
국가가 그런건가요?
2493 2009-11-02 18:30:31 3
MB 탐구생활 [새창]
2009/11/02 15:49:27
왜나라당은 잘못이 하나도 없뜸.

뭐든지 남탓임.

슬슬 국민들이 의심하면

간첩이나 큰 사건이 터져 언론 잠식...

무한 반복..

우와앙... 굿
2492 2009-11-02 18:30:31 4
MB 탐구생활 [새창]
2009/11/02 23:23:25
왜나라당은 잘못이 하나도 없뜸.

뭐든지 남탓임.

슬슬 국민들이 의심하면

간첩이나 큰 사건이 터져 언론 잠식...

무한 반복..

우와앙... 굿
2491 2009-11-01 22:18:48 3
박정희가 경제성장의 주역이라 '착각' 하시는 분들.. [새창]
2009/11/01 19:47:16
갈무리 했던 또 다른 글 올립니다.

==================================

블로그] 박정희가 배고픔을 해결했다?


박정희가 경제 발전을 이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여
2차 대전후, 일본과 독일은 우리 나라보다 더 한 폐허 속에 묻혀 있었다. 그러나 그 들은 60 년대 중반 이미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여 2 차 대전의 상흔을 말끔히 씻어 내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경제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대국이 되었다.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가 발전한 것 보다 몇배의 경이로운 발전을 했다. 그럼 이런 나라들의 경제 성장이 어느 정치가만의 공이다 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독일이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 어느 정치인만의 덕이다 하는 말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일본이 성장한 것이 어느 수상이 잘해서다 하는 말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독일,일본이 부흥한 것이 아데나워, 요시다 시게루 기시노부스케등의 당사국 수상들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히, 독일(일본) 국민이 폐허와 굶주림 속에서 참고 견뎌낸 결과이다

히틀러의 명령을 2번이나 거절하고 숨어 살았던 아데나워에게 다시 쾰른 시장으로 복귀해달라는 미 연합군 사령관의 뜻을 전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나치에 부역하지 않은 깨끗한 이력이 미국의 눈에 띄었던 것이다. 결국 자신과 다른 정치철학을 지닌 나치와 타협하지 않은 그의 신념이 그를 다시 독일 국민 앞에 설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아데나워가 69세의 나이에 화려한 제2의 정치인생을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1949년 독일연방공화국(옛 서독) 초대 총리에 취임했다. <아데나워시대>라 일컫는 치정 14년간 일관되게 친미국·반공자세를 취하여 미국의 원조를 받아 서독을 경제적·군사적으로 부흥시키고 국제적 지위를 확립하는 데 힘썼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여러 나라에 대하여 협조정책을 추진했다. 그러나 소련 등 동유럽 여러 나라에 대하여는 <힘의 입장>을 고수하여 그들로부터 <보복주의자>라고 불렸다. 그러함에도 아데나워는 모든것을 참고 견뎌내준 독일 국민에게 잊지않고 감사를 돌렸다.

특히 일본은 국토 및 통치기구의 존속과 산업기반시설의 보존된 상태에서 미군정이 경제성장을 주도했었고, 통산성을 중심으로한 엘리트, 관료중심의 착실한 경제성장 정책과 더구나 한국전쟁으로 어부지리를 얻는것처럼 외부상황에 의해 급성장 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성장 .... 노래 '상록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위 국가성장의 미명아래 자신의 꿈과 노동이 볼모가 되었던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 낸것이다. 결국 일반 국민의 꿈과 노동이 이데올로기를 이용한 정치가들과 그들과 배가 맞았던 재벌들의 꿈을 이뤄내긴 했지만 말이다 .
2490 2009-11-01 21:41:30 2
‘좌파 영화계, 내게 비우호적’ 윤계상 발언 파문 [새창]
2009/11/01 20:31:37
세상이 우호적이지 않다고염?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밥 굶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아셈.

영화,드라마 몇편씩이나 출연한것도 대단하구만염.
2489 2009-11-01 21:41:30 2
‘좌파 영화계, 내게 비우호적’ 윤계상 발언 파문 [새창]
2009/11/02 09:38:39
세상이 우호적이지 않다고염?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밥 굶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아셈.

영화,드라마 몇편씩이나 출연한것도 대단하구만염.
2488 2009-11-01 21:35:50 9
주님이 원하지 않아요 [새창]
2009/11/01 21:30:42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는데 어쩔 수 없겠져..

그럼 돈 없는 사람은 종교를 가질 자격도 없는 것임?
2487 2009-11-01 21:25:59 5/4
박정희가 경제성장의 주역이라 '착각' 하시는 분들.. [새창]
2009/11/01 19:47:16
예전에 갈무리 했던거 올려봅니다.

===================================

크게 한일협정에서의 (어쨌든..)차관과 월남전쟁 그리고 중동건설 품 ... 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박정희가 63년 대통령에 취임(제 3 공 시작)하고
바로 맺은 1965년...굴욕적인 한일협정체결로 받은 차관으로 시작합니다.

제대로 된 배상을 받았더라면 더 큰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로서 일본과의 마지막 남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 한꺼번에 구겨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1965년 2월부터 시작된 월남파병....일명, 월남특수.

일본의 급속한 성장이 고작 " 3 년 " 간의 한국전쟁이였음을 감한 한다면

월남파병이라는 75년까지 " 10 년 " 가량 지속된 경제특수에서
우리는 군수물자뿐만 아니라 많은 인력들까지도 갔습니다만
우리는 고작 아파트 몇 채와 도로건설 몇 건이라...

미군의 1/6 ...필리핀과 태국의 1/4 ... 정도 밖에 되지않는 급료로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박정희에 의해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헐값으로 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70년대이후.....중동지역의 건설품으로 불리는 "중동특수".

열사의 땅으로 우리의 젊은 사나이들이 갔습니다. 강제노역과 같이 죽도록 일만 했습니다.

그럼 이제 유식하다는 놈들이 소리높이는 박정희의 그 위대하다는 경제정책인

"수출주도 공업화전략"을 보면

노동자, 농민의 강도높은 노동과 이윤의 착취로 상품을 생산하여
국내에서는 고가의 판매...해외에서는 헐값으로 판매..

그래도 무역수지는 계속 적자 ...!! 적자..!! 단한번도 흑자는 없었음..!!
결국 미(米).일(日) 의존도만 더욱 심화시킴...
따라서 그나마 수출해서 벌어와도 대부분은 특히 일본에게 그 이익의 대부분이 반환됨.

결국, 지난 시절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과연 누구의 업적이 될 것인가..?
결국, 박정희시대의 발전의 원동력은 무엇이였는가..?

굴욕적인 한일협정이나 월남특수, 중동특수...
모두 박정희가 계획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며 만들어 놓은 국제적 환경들인가요..?
박정희의 정책은 앞서 간략히 보았듯이 착취와 무역적자,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 대한 경제의존도만 심화시켰습니다.

당시 박정희에 저항하면 죽어갔거나 고초를 당했던 상당수의 지식인들과
대부분이 우매하고 배운것이 없어 어리석은 우리내 민중들...

이제는 과거 궁핍함이 선비정신이기에 창피가 아니였던 시대를 벗어버리고
세속적이지만 경제적으로 잘 살아보자고 노력했던

바로 그들의 땀과 피가 아니겠는지요...!!
2486 2009-11-01 21:22:04 0
박정희가 경제성장의 주역이라 '착각' 하시는 분들.. [새창]
2009/11/01 18:07:42
예전에 갈무리 했던거 올려봅니다.

===================================

크게 한일협정에서의 (어쨌든..)차관과 월남전쟁 그리고 중동건설 품 ... 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박정희가 63년 대통령에 취임(제 3 공 시작)하고
바로 맺은 1965년...굴욕적인 한일협정체결로 받은 차관으로 시작합니다.

제대로 된 배상을 받았더라면 더 큰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로서 일본과의 마지막 남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 한꺼번에 구겨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1965년 2월부터 시작된 월남파병....일명, 월남특수.

일본의 급속한 성장이 고작 " 3 년 " 간의 한국전쟁이였음을 감한 한다면

월남파병이라는 75년까지 " 10 년 " 가량 지속된 경제특수에서
우리는 군수물자뿐만 아니라 많은 인력들까지도 갔습니다만
우리는 고작 아파트 몇 채와 도로건설 몇 건이라...

미군의 1/6 ...필리핀과 태국의 1/4 ... 정도 밖에 되지않는 급료로
우리의 젊은 군인들이 박정희에 의해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헐값으로 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70년대이후.....중동지역의 건설품으로 불리는 "중동특수".

열사의 땅으로 우리의 젊은 사나이들이 갔습니다. 강제노역과 같이 죽도록 일만 했습니다.

그럼 이제 유식하다는 놈들이 소리높이는 박정희의 그 위대하다는 경제정책인

"수출주도 공업화전략"을 보면

노동자, 농민의 강도높은 노동과 이윤의 착취로 상품을 생산하여
국내에서는 고가의 판매...해외에서는 헐값으로 판매..

그래도 무역수지는 계속 적자 ...!! 적자..!! 단한번도 흑자는 없었음..!!
결국 미(米).일(日) 의존도만 더욱 심화시킴...
따라서 그나마 수출해서 벌어와도 대부분은 특히 일본에게 그 이익의 대부분이 반환됨.

결국, 지난 시절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과연 누구의 업적이 될 것인가..?
결국, 박정희시대의 발전의 원동력은 무엇이였는가..?

굴욕적인 한일협정이나 월남특수, 중동특수...
모두 박정희가 계획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며 만들어 놓은 국제적 환경들인가요..?
박정희의 정책은 앞서 간략히 보았듯이 착취와 무역적자,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 대한 경제의존도만 심화시켰습니다.

당시 박정희에 저항하면 죽어갔거나 고초를 당했던 상당수의 지식인들과
대부분이 우매하고 배운것이 없어 어리석은 우리내 민중들...

이제는 과거 궁핍함이 선비정신이기에 창피가 아니였던 시대를 벗어버리고
세속적이지만 경제적으로 잘 살아보자고 노력했던

바로 그들의 땀과 피가 아니겠는지요...!!
2485 2009-11-01 21:11:39 0
헌재판결에 대해서... [새창]
2009/11/01 12:10:16
민주당이 더러운짓 했다고
따라해도 됨?
2484 2009-11-01 13:49:26 1
헌재판결에 대해서... [새창]
2009/11/01 12:10:16
헌재도 헌재지만 왜나라당이 더 문제임.

날치기, 대리, 거기다가 국민들한테는 알릴 펼요없다고

즈그들끼리 짝짝꿍 한거..

대의정치는 쌈 싸먹는거임? 국 끓여먹는거임?
2483 2009-11-01 09:00:49 1
좌파와 친북은 다른 겁니다. [새창]
2009/11/01 02:36:18
전작권 전환과 미국 동맹 해제는 다른 거라는거.
(미국과의 수출 끊어지면 어떻게 삶?)

북한에 굶는 주민들을 위해 식량 지원하는 것과 전폭적 식량 지원은 다르다는거.
(우리나라도 굶는 사람들 있는 상황인데?)

역사를 바로 잡자는 것과 친일척살은 다른거라는거.
(우선 뉴떠라이 같은 것들의 논리에 휘말리지 말자는거
그리고 척살을 외치는 사람들도 진짜 사람을 척살하자는 말이 아니고
사회적인 척살을 말하는듯염.)

좌파가 전부 친북이면
외국의 좌파도 전부 북한이랑 짝짝꿍 한다는 거?
그건 아니잖아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