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30
2020-04-08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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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짱 박혀 있는게 좋긴 하지만..
전에 본 짤로 대충 느낌은 알겠더라구요.
아마 지금 외향적인 사람이 느끼는 자가격리를 내향적인 사람에게 풀이하자면,
하기 싫은데 누가 자꾸 억지로 차 태워서 여기저기 등산가고 유원지가고 명소가고
잠도 호텔이나 차에서 재우는게 아니라 텐트에서 묶고
그러면서 집에 가서 좀 쉬자고 하면 "운동량 부족인데 무슨 말이야!"라면서 역으로 야단맞아서 시무룩해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본문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외출은 자제했으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