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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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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천천히", "어린이의 안전을 유의해서"를 지키기가 끔찍하게 힘들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네이게이션들이 스쿨존 우회하는 서비스까지 실시했을까요.
정말로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도 과실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아래 댓글에 걸어둔 링크 영상속에는, 심지어 빨간 불에 기다렸다가 녹색불 신호 바뀌는 거 보고 천천히 출발하려던 차에 와서 들이받은 어린이 영상도 존재하는데요..
이 경우에도 최악에는 민식이법 적용, 음주운전과 비슷한 처벌을 받습니다.
뭐.. '왜 녹색 신호로 바뀐 후에도 잠시 대기하면서 좌우에 어린이가 갑자기 뛰어오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냐'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