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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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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취미로 지적하는 건 여자측이 너무했다고 생각하고, 이에 남자가 월세방 빼면서 까지 하고싶어하는 것 까지는 이해함.
..그런데 그 상태로 다른 사람과 '만남'을 가진다는 것 자체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결혼이 다가오면 보통 친한친구 조차 조심하면서 만나지 않나요?
여기부턴 짜게 식었습니다.
베스트는, 여성분과 남성분이 조용히 헤어지고, 양부모님께는 '결국 서로 보듬어줄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해시키는게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