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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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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애관련이야기 나오면 친구들에게 하는말이있는데
육아vs 일 이런이야기는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거져..
일은 일이고 육아는 육아입니다.
아빠가 밖에서 뭔일을 어떻게 힘들게 하고왔는지 그거는 밖에서 일어난일이고
육아와는 별개라는겁니다.
일하고 왔어도, 그것과 상관없이 아빠도 육아에 참여해야되구요
엄마도 만약에 밖에서 일을하고 왔어도 육아에 참여해야합니다.
일과 일 사이에 육아 라는 교집합이 있는거지. 육아따로 일다로가 아니에요.
저는 직장에서 퇴근하면 집에가서 와이프 하고싶은거 하게 두고 제가 애봅니다.
반대로 제가 애보다가 아내가 밖에서들어오면 제가할거하고 아내가 애봅니다.
서로 1:1:1 분담하는거지....넌 엄마니까 애보고 난 아빠니까 밖에서 일하고 육아일체 신경안쓰고
그렇게 살거면 자녀계획을 세우지마셔야 됩니다. 서로 애때문에 상처만 남습니다...
사소한 트러블은 애키우다보면 충분히 생길수있는데
원천적으로 육아와 일자체를 나누어 생각하는건 사소한 트러블이아니라...애키우는거자체를 다시 생각해봐야할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