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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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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이해 안되는게....
기저귀값이랑 분유값인데.......
5단계 27개 들은거 ,,일반마트가면 19000원~21000원이거든요...
이게 하루에 4개쓰면 일주일버팁니다.(4개면 진짜 아껴쓰는 거져)
분유는 보통 일반3통에 5만원내외..이게 한달이면 6통쓰거든여
가격 때문에 대량으로 구입하는게 거의 강제 되다 시피하는게 기저귀랑 분유라서
최소 20만원은 나갑니다.
애좀크면 여기에 이유식재료까지 사야되는데 아기 치즈 한봉지 가격이 5천700원이에요.
소고기 이유식도 만들어 줘야 되고 각종 채소들 사면.. 이게 돈이 어마무시하게 나값니다..
사실상 서민들은 아기를 낳아서 키우는 그 과정을 스타트조차 하기 힘든실정이져.
계산해보면 적당히 써도 아기 1인당 한달에 30만원 넘게 나가여..여기서 겨울에 애때문에 어쩔수없이 보일러돌리는데
난방비가 최소 20만원나갑니다. 좀더돌리면 25~30만원우습게 나가고요.
양육비 나오지 않냐고 전에 김문수가 뭔 개소리 했는데....아오 진짜 줘패고 싶더군요..
이거 진짜...이나라는 지금 경제 어쩌고 할시기가 아니라..
초저출산,초고령,초고물가, 이거 해결 안하면....답도 안나오고요..
앗사리 진짜 누구말데로 그냥 평생 이나라에서 개고생하며 "행복"이란거모르고
탄광막장에서 일하는 광부처럼 빛도 못보고 일만하다 뒤지는거보다
인종차별이고 뭐고 다당해도 되니까...걍 가까운 동남아건 어디건 이민가는게 나은거같아요.
적어도 여기보단 나을듯.
분명히 나도 평균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인데...
막상 돈이들어오면 그 즉시 0이되거나...몇일 안에 사라질돈만 남으니까
진짜 이러다 경제위기라도오면 저축을할수가없으니 길바닥에 나앉아야되나 싶기도하고요...에휴
월급도 물가가 적당해야지 월급개뿔많이받아도 물가가 비싸면 아무 소용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