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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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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참 병맛나는 폭주족을 본적이 있는데...
차타고 가는데
운전자인 친구가 워셔액을 뿌려서 오토바이에...좀 묻었나봐요.
저는 운전자는 아니고 조수석에서 옆창문으로 보고있었거든요.
근데 막 따라오더니 "야이 개XX야" 하면서 욕하며 따라붙고 앞에서 막 와리가리 라고하나??
그런거 하면서 위협하더라고요 욕하면서..
그러다가 뭔가 "퉷!!" 하며 침뱉는듯한 모션을 취하더니...
뒤로 쭉밀려서 사라지더라고요..........
생각해보니..지 가 하이바 쓴걸 모르고 저희한테 침을 뱉으려고 했던거에요
근데 침이..하이바에 막혀서 아마 가래침이였을꺼같은..얼굴에 묻었나봐여
..
하이바 안써서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자주써서 한몸이 되서 몰랏던건지..
잠깐1초 뭐지 하다가 친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쟤 ㅋㅋㅋㅋㅋㅋ침..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배터지게 웃었습니다..안경쓰는 사람이라 1초만에 상황이 이해가더라고요
워셔액 미안하긴한데;;; 너무 위협적으로 그러면 벌받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