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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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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만으로 보면.
일단 시작부터 그리 정상적인 시작이 아닌 가정을 만드셨네요.
보통 아이때문에 결혼하게 된 부부는 남자쪽에서 책임회피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일을 저질러 놓아지만. 책임감이라는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갈 각오나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아내와 아이 두가지 책임질 짐이 생겨버리면
남자들은 도망가고싶은 욕구가 강해집니다.
가정에 소홀해지고 책임회피 ..자신이 원하는것만 얻으려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것은 나를 귀찬게하는 인자들로 받아 드리죠.
그래서 때로는
성관계하고싶을때만 분위기잡는다던가.
혹은 뭔가 다른목적이 생겼을때만 잠시 정상적인 행동을 합니다.
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시작부터가 꼬인 가정이라 남편이
두개의짐을 지고갈 책임감의 형성자체가 안된것이에요.
나는 몸이 부서져도 내아내와 내아이의 행복을 위해 살련다...
하는 마음가짐이 안생긴것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가정을 이룬 남편들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살게 되면..
다 같은 마음입니다. 내가 죽어도 내몸이 부서져도 내새끼 내마누라 만은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게 남편들의 기본적인 마인드 입니다.
간혹. 남편들은 그짐의 무게를 견디며 살다가 마음이 변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남편도 따지고보면 아내에게 기데어 사는것이고 아내도 남편에게 기대어 사는것입니다.
남편이 볼때..내아내는 나없으면 곧죽을 사람인거같고 나약해보이고..
게을러보이면...안그래도 가지고있는 짐이 더무겁게 느껴지고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남편도 때로는 아내에게 기대고 싶은데 아내는 잔병치래도많이하고
살도많이찌고...생각도 어려서 나도힘든데 나에게 기데려고한다...
느껴지면..만사가 귀찬아지죠.
게다가..혼자나름잘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짐에오닌 살찐 아내가 밥만 축네고..
아기는 울고.
모든 책임을 혼자만 지고있고 혼자만 발버둥치는거같아서...마음이 상해버리면
아내를 보기가 싫어지죠.
나도 나약한존재인데..
내가 도움을 받아야되는사람인데..
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결론,
아내는 남편한테 잘해준다고..이것저것 자꾸 갖다바치는거같은 행동을 하시면안됩니다.
그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에요.
남편입니장에서..그게 오히려더 기분을 나쁘게 할수도있고..
내가 좀 책임회피해도 아내가 반발이 없네...그냥 이렇게 살아야지..하는 결과를 만들수있어요.
아내분은 남편이 살아을 주지않아도..당신에게 관심을 주지않아도
너없이도 밥잘먹고 아기 잘본다 라는 생각으로 독립적으로
가정생활을 하셔야됩니다.
그래야 남편입장에서도 짐이 덜어지고..
일단남편이 성격자체가 느긋하고 우유부단하시다면 더더욱 그래야합니다.
아내가 억척스럽고 꼼꼼하고 남편 니같은거없어도 잘먹고잘산다 생각할정도로
강인해보여야지
남편에게 절절메고...어린애마냥 행동하시면 남편은 더더욱 도망가고싶어집니다.
제가 한말이 도움이 되던안되시던 참고를 해보세요.
그리고..
남편과 진지하게 어른답게 남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시키고 심하면 이혼도 생각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셔야지
아내가 그런 각오도없이
한남자의 아내가 됐다고..
아내의 책임까지 망각하고 사시지는 마세요. 남편에게도 아내와 아이를 책임질 의무가있으며
아내도 아이와 남편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거니까요.
그의무가 흔히말하는 현모양처 처럼 뒷바라지하고
하인처럼 남편 발밑에서 기어다니는 그런것이 절때아닙니다.
그건 아내로서의 역할이 결코아니예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