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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2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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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은
반반 이런 논리 많이 생각하시는데..
반반 생각하시다가는 결혼은 커녕 결혼 준비중에 깨져요
잘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결혼준비중에 깨지는 커풀
엄청많아요...제기준으로 8명중 3커플이 깨졌으니..
비율로치면 엄청나죠..
원인은 "반반" 드립때문입니다...
치킨도아니고...짬짜면도아니고...그놈의 반반이 머가
그렇게 중요한지.
티비에서도 반반씩 부담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죠..
근데 그말을 실제로적용하다가는 싸우다가 볼장 다봅니다.
"반반" 이아니라
내가 다할께 ....
아니야 내가 다할께...
그럼 우리 반반씩하자.... 이런과정으로
"반반" 이되야되지...
첨부터...
'너가 이거랑 이거해 '
'내가 이거랑이거할께'
이런식의 "반반"은 ...짜장먹다 짬뽕생각나서 기분 나빠지듯이
응근슬쩍 먼가손해보는기분들거나
보상심리가 적용되서 상대가 조금이라도 내가 행한 수준과
비슷하지않으면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그러다 싸우죠.
명심하세요...
어른들이 말하는 "반반"은
'내가 다할께..'
'아니야 내가다할께'
'그럼 우리 반반 나눠서해'
...라는 식의 반반이지..
첨부터 니할일 내할일정해서 반반하라는게 아니에요
남편보다 더움직인다 생각하고
아내보다 더움직인다 생각하면
시간이지나 어느순간 알아서 각자 당연한거 처럼 일이 분담되고 서로 "반반"
자연스럽게 나눠집니다.
반을 억지로 나누려하지마세요.
그러다 보면 알게모르게 서로에게 서운해 지고
먼가 부족한 느낌이들어 싸우게되고
파경 맞이라는 결과로 나타나요..
잘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사는게 더중요해요
결혼은 골인이아니라 스타트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