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어느 단체에서 선거때 상대방에게 "독재적으로 운영을 해서 그렇다!" 라는 워딩으로 계속 독재타도 외치던 인간이 집권하면 진짜 독재하더군요. 자유대한민국 외치면 자유를 억압하고, 카르텔을 조지겠다고 하면 지가 카르텔 짓거리를 하고, 경제를 부흥시키겠다고하면 폭망 시킴.
빵집 사장도 힘들어하던데 쓸만하면 그만둔다고. 젊은 여자애들... 그렇게 사장이 퇴근할때 빵도 주고 웃으면서 그렇게 잘해줘도 알바도 잘 웃고 그러는데 그게 거짓웃음인지 모르겠지만 속마음은 딴데 가있는듯... 그냥 잠시 거쳐가는 곳처럼 .. 그렇게 사장하고 박수치고 웃고 잘가~했는데 다음날 부터 못나온다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