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74
2023-08-20 14:15:38
11
오원춘이도 임명하려고 하면 할걸요. 도라이라.
30673
2023-08-20 13:39:01
1
머리 졸라 아픔.
누나가 묶은 줘서 먹었는데
다른 맥주 3~4캔 먹어도 다음날 그렇게 까지 머리 안아픈데 이건 머리 졸라아팠음.
누나가 묶은 줘서 먹었는데
다른 맥주 3~4캔 먹어도 다음날 그렇게 까지 머리 안아픈데 이건 머리 졸라아팠음.
30672
2023-08-19 22:59:39
1
와... 씨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진짜 동해를 일본해로 대놓고 미국이 표기하겠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동해를 관장하는 대통령이란 작자가 가만있으면 인정하는 꼴인데. 이게 가능한 이야기 인가?
이젠 미국이 독도도 다케시마라고 하면 아무말 안하고 가만있거나 그냥 주둥이로만 "매우 유감" 이지랄하고 아무 조치도 안취하고
그냥 미국,일본에 질질질질질 끌려다니겠지.
대한민국 동해를 관장하는 대통령이란 작자가 가만있으면 인정하는 꼴인데. 이게 가능한 이야기 인가?
이젠 미국이 독도도 다케시마라고 하면 아무말 안하고 가만있거나 그냥 주둥이로만 "매우 유감" 이지랄하고 아무 조치도 안취하고
그냥 미국,일본에 질질질질질 끌려다니겠지.
30671
2023-08-19 22:10:27
16
씨발 도대체 정부는 뭐한거야?
뭔 경찰 특공대 장갑차 쓸데 없는 시간 에 들이 밀어 놓고 이따위 사건 터지고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는 거지같은 정부
뭔 경찰 특공대 장갑차 쓸데 없는 시간 에 들이 밀어 놓고 이따위 사건 터지고
제대로 하는게 1도 없는 거지같은 정부
30668
2023-08-19 22:01:12
8
귀신에 홀린 해병대
전 제2야수교에서 실제로 경계근무서다가 귀신에 홀려서 넋나가 있는 해병대 2명 의무대에서 봤습니다.
제가 열이 42도까지 올라가서 후송직전 까지 갔었는데 그때 옆 침상에 침 질질 흘리며 천장만 바라보던 해병대 운전병 교육생 2명 보고
"귀신잡는다더니 귀신에 홀렸네" 라고 하고 원래 하얀 천장인데 열이 그리 오르니 노랗게 보이는 천장 바라보며 죽기 일보 직전이엿습니다.
귀신에 홀렸다.. 네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잡귀신들에 홀려서 줫같은 상황인것입니다.
전 제2야수교에서 실제로 경계근무서다가 귀신에 홀려서 넋나가 있는 해병대 2명 의무대에서 봤습니다.
제가 열이 42도까지 올라가서 후송직전 까지 갔었는데 그때 옆 침상에 침 질질 흘리며 천장만 바라보던 해병대 운전병 교육생 2명 보고
"귀신잡는다더니 귀신에 홀렸네" 라고 하고 원래 하얀 천장인데 열이 그리 오르니 노랗게 보이는 천장 바라보며 죽기 일보 직전이엿습니다.
귀신에 홀렸다.. 네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잡귀신들에 홀려서 줫같은 상황인것입니다.
30667
2023-08-19 21:51:50
19
제가 미래에서 왔습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내년 작살 납니다. 근데 말이죠... 이게 내년에 안변하네요. ㅎㅎ 어이가 없는 민족이에요.
30665
2023-08-19 17:04:57
3
절대 안됨. 왜? 해처먹는 정,제계인사들과 법을 만들기 때문에 지들이 걸려들 법을 절대 안만듬.
30663
2023-08-19 16:54:14
0
난 박용택 어렸을때 사진 보니까 이대호인줄.
30662
2023-08-19 16:49:01
1
"누가 내 욕하고 다녔어? 어? "
"저 앞에 있는놈이 욕하던데요?"
"누구? 아! 저 앞에 제노?사이드? 넌 죽었어!"
=3=3=3
"저 앞에 있는놈이 욕하던데요?"
"누구? 아! 저 앞에 제노?사이드? 넌 죽었어!"
=3=3=3
30661
2023-08-19 16:42:57
6
난 이기사 보면서 햇갈림.
그러니까 김건희 파일을 작성한 자와 김건희가 같은 공모를 한 사이라는건데 그 파일을 작성한 사람만 넣었다는건지.
김건희 파일 작성자가 악의적으로 작성한 파일이라 검찰이 구형을 그리 했따는건지.
뭐가 답이지?
그러니까 김건희 파일을 작성한 자와 김건희가 같은 공모를 한 사이라는건데 그 파일을 작성한 사람만 넣었다는건지.
김건희 파일 작성자가 악의적으로 작성한 파일이라 검찰이 구형을 그리 했따는건지.
뭐가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