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어느 임산부의 족발집 리뷰와 사장님댓글 [새창]

손님: 저 이번에 넷째 낳는건데요?

2454 2020-04-21 21:52:16 1

금방 헤어질만화 [새창]

흑산포 구룡아!

2453 2020-04-14 00:59:54 0

클럽 문 닫은 홍대 근황 [새창]

순천 사람 반갑소!!

2452 2020-04-12 17:32:50 0

[새창]

아 침 질질 ㅠㅠ

2451 2020-04-11 22:56:25 2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한국인 ㅋㅋㅋ

센스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2450 2020-04-11 22:53:19 1

한국에 러브콜!? 빌게이츠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새창]

이야 게이츠 횽 주모

2449 2020-04-11 22:39:12 1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저는 관리자들 고충 이해해서 신고하고 싶은 생각 없었고요.

그건 제 기준이니 위엣분들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간섭하지 말았으면 하고요.

위에 허위 사실 어쩌고 분.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저를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하세요 그럼. 그럼 밝히지요.

2448 2020-04-11 22:33:44 6/4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그와중에 무슨 투표소를 갔냐고 물어보는 분도 계시네. 그럼 제가 어디 동네 슈퍼마켓에서 투표 하고 온겁니까

본인들 지역 잘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에요. 저도 상황 이해하니 여기서 그냥 미뤄도 괜찮았을꺼 같다.. 하고 그냥 푸념만 하고 끝나는거지

무슨 반대세력 작전 펼치는 거 마냥 반응을 합니까?

2447 2020-04-11 22:28:35 13/11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관악구이고요. 뭐 제가 가짜 뉴스를 퍼트린다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무섭게들 달려드시네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요?;; 그럼 이게 진짜면 위에 상주나요?

네 신고 해주세요. 님이 신고 하면, 저는 진실을 밝힐수 밖에 없고, 주민센터 관리자들 다 징계 먹겠네요.

너무 많은 인원에 관리자들이 숫자는 적어서 이해 하고 나왔는데, 허위사실유포로 제가 신고 먹는다면 그분들이 징계 받더라도 밝혀야죠 뭐

비닐장갑도 한장 받았습니다. 워낙 인파가 몰려서 이해 하고 나왔지만?

위에 분들 보니 관리자 분들 전부 싸그리 징계먹어야 싸겠네요.

2446 2020-04-11 21:31:55 2/84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발열체크 안하던데요;; 심지어 마스크 쓰고 있는데 민증과 얼굴대조는 하지도 않고 지문도 찍지 않음
얼굴 대조 할지 알고 마스크 내릴 준비 하고 있는데 하지도 않고
딴사람이 와서 내 민증만 내밀어도 내 이름으로 투표 했겠네.. 했어요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이럴꺼면 차라리 총선 연기가 나았지 않았나 생각했네요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적은 인원으로 몰려드는 투표 인파 감당하기도 버거워 보여서 뭐라 할수도 없을정도
사실상 인원 몰리면 불가능 할듯 합니다. 인원이 모잘라서. 불상사가 없길 바래야죠

2444 2020-04-09 09:15: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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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권 묘권에 비하면 우권은 초라한 수준..

2443 2020-04-03 23:5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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