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돈세탁 근황 .jpg [새창]

그동안 술 끊었는데

이건 주모를 찾아야겠다

2439 2020-04-01 17:21:11 3

푸틴 경호원.jpg [새창]

대충 심권호 기록 짤

2438 2020-04-01 17:16:21 8

자! 지금부터 선착순이다. 꼴지는... [새창]

환갑 넘으신 울엄니 노래방에서 추던 춤과 거의 흡사하다.........

2437 2020-04-01 03:24:35 1

일본 코로나 챌린지.. 미쳤다 ㅎㄷㄷ [새창]

오유 "일부" 는 전부터 원래 그러긴 했습니다

2436 2020-03-30 23:49:50 2

확진자 자가격리 레전드 [새창]

이정도면 거의 독립군 비밀작전 급이다

2435 2020-03-27 22:19:55 2

오늘자 공적마스크 근황 [새창]

아직 줄 많이 서는데도 있어요 지역마다 좀 다르긴 한듯

제 동네도 주중엔 사기 좀 힘들고 주말엔 편ㅡ안

2434 2020-03-27 19:26:30 1

옛날엔 요게에 글도 많이 올렸었는데... [새창]

헉 침 질질

2433 2020-03-27 10:34:14 0

아프리카의 보은 [새창]

와 무플 베오베

2432 2020-03-26 03:09:06 2

대구시 또 신천지 [새창]

신천지 아웃

퇴개미 도 아웃

2431 2020-03-26 02:31:18 3

건조기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새창]

현 네임드가 과거 네임드를 몰라보다니

모야모야 애로 뉴비야?

2430 2020-03-23 08:16:22 3

아내 몰래 대출해 주식에 박은 남편 [새창]

존버하다가 복구 되면 다행이지만, 잘못되면 그나마 대출받은 돈도 사라지면 어쩌라고..
언젠가 복구는 되더라도 3억 이자 매달 꼬라 박으면서 버텨야 될텐데
2억 이미 날라갔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면서 이자만 내다가는 그동안 저 글쓴이 멘탈이 버틸지가 의문임
모아둔 돈 2억 그냥 불우이웃 돕기 했다 치고 손절해서 3억 대출금이라도 갚고 다시 주식 잊고 시작해야죠
이제 임신 한거 보면 나이도 젊은 나이 같은데, 2억 그냥 인생 경험했다 치고 손절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2429 2020-03-23 04:14:31 0

수학여행간 여중생 언니에게 구조요청 [새창]

군대서 저 상태였으면 이미 집합이지..

2428 2020-03-23 03:59:27 0

배민 사장님 패기  [새창]

집에서 곰국 먹은적 없답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2427 2020-03-21 13:00:42 18

(주의)현재 주변국 상황 [새창]

시게 유저들은 좀 시게 밖으로 안나왓으면

거기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지

왜 자꾸 기어 나오지

코로나 게시판도 사실상 시게유저가 반 이상 점령했더만

진짜 오유의 악 이로다

2426 2020-03-21 12:47:07 18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새창]

저도 20살 때 타지에서 대학 재수를 하는데

친구가 그 타지로 일을 왔었습니다. 오빠랑 조그맣게 사업아닌 사업을 시작했는데 20살 나이에;;

자세히 무슨 일이었는지 말은 못하겠지만, 친구 어머니가 밥을 해주러 올라와 계셧죠

재수하면서 돈이 없던 저는 라면으로 근근히 때우곤 했었는데 친구 어머님이 아시고는 밥 자주 먹으러 오시라 했습니다

친구가 일하는 곳이 재수학원 근처였거든요

15년쯤 지나 그 친구가 결혼할때 축의금을 크게 했었습니다.

친구한테 이건 내가 그때 너희 어머님께 얻어먹은 밥값 이라고 하면서.. 친구 어머님은 뭘 그걸 아직도 기억 하고 있냐고 하셧네요

근데 그 친구 1년도 못살고 이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