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
2019-04-12 0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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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가는걸 추천함. 친구가 경조사까지 지금껐 다 챙겨줫으면
이걸 안가게 되면 저 사람들이 미워도, 저 친구는 우리집 경조사 다 챙기긴 했었는데
난 쌩깟다는 평생 마음 한구석에 빚이 있음
나라면 우선 가서 축의도 하고, 참석을 한다음. 마음의 빚을 1도 안남긴 상태에서
저 사람들을 손절을 하겠음. 그래야 나도 떳떳하니깐.
근데 경조사까지 다 챙긴 친구가, 친구 전 여친을 사겨서 결혼을 하네;;
우리나라도 점점 헐리우드화 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