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2017-09-21 02:17:25
0
저는 이런쪽을 잘 모르는 보통 사람입니다ㅎ 오랜만에 오유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글을 보면서 작성자님 댓글들을 꼼꼼히 눈팅했답니다. 흥미롭기도 했고, 글에서 누군가를 돕고싶은.. 좋은 충고 한마디라도 더 해주고 싶은 선한 느낌을 받았었어요ㅎ
본인 스스로 마음 잘 다스리는게 결국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았고, 댓글 보면서 저는 흥미롭기도 하고 위로받는 듯한 따듯한 느낌도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마지막이라면 아쉬울 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이라 하더라도 작성자님 응원할게요!
(작성자님 글 찾아 눈팅만 하던 제가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