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자극을 주기 위해 강한 표현을 쓴 것도 없잖아 있으니 가려 들으면 될 것 같고. 한달반 다이어트로 10kg 빼보고 다시 쪄보기도 하고 다시 빼고 잇는 저의 경험적 견해는, 유전/체질/식생활습관/나이 등등에 따라 다를수는 있지만, 자신의 노력/의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상한건가?! 아버님도 건강하셔서 일하시는거니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같은 단지에서 장인장모님 가게가 있으면 사위가 쿠폰을 어떻게 10개 나 모으고 있죠?! 저건 배달시킨게 문제가 아니라, 장인장모 가게면 한번씩 배달 도와드리기도 하고 그러면 장인장모님이 돈을 받아야면 치킨을 주시겟어요?! 그냥도 주시지?! 저건 그냥 사위로서 예의가 없는 것 같네요.
밑에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블컨의 포인트는 망햇네 어쩌네가 아니고, 블리자드가 기존 피씨팬들을 버리고도(혹은, 실망시키고도) 모바일 플랫폼에서 더 많이 벌어들일 것이라고 판단한 것과 돈을 위해 기꺼이 기존팬들을 버릴 거라는 걸 보여준 사건으로 봐야 합니다. 거기에 팬들이 분노하는 것이구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디아블로 이모탈이 수익을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의 접근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미 모바일이 다른 플랫폼 규모를 앞지른 상황이니까요.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더라도, 모바일에서 얻을 것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에, 이런 선택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과가 말해주겟지요.
HDR TV 2017년에 샀는데. 별 생각없이 커두고 하다가 끈적이 있었는데. 역체감이 심해서 바로 켰었죠. 세팅에 문제인가 싶어서 이래저래 조정도 해봤지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TV 구매하실 분은, 여건이 된다면, HDR이 지원되는 것을 구매하는 걸로 고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