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문점들
1. 경제민주화를 진정 바란다고 하시는 분이 어째서 대선 당시 줄푸세 외치던 박근혜 쪽에 붙었는가?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는 양립할 수 없다는 걸 굳이 경제학과 안 나와도 알만하지 않은가?
2. 문재인 대선 승리의 걸림돌로 어째서 명품친노가 꼽히는가? 이해찬의 역대 선거 결과들 보고 이번 총선에서 떨어질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인가?
3. 국민의당을 뒤흔들든 흡수하든 존재감 옅어지는 애들 의식하느라 자기 살을 파헤치는 건 바보짓 아닌가?
4. 청년비례 관련 내홍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5. 정청래는 과거에 친노가 아니었고 지금도 아닌 걸로 아는데, 유시민이나 김광진 등이 우려하는 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6. 장료는 나중에야 조조를 섬기게 되었지만, 장료는 조조에게 필요한 인재 아니었나? 배신을 하기 전에는 눈치보기, 간보기, 이간질, 자중지란 유도 등의 징후가 보이는 것으로 안다. 정청래, 정봉주가 다시 배신할 것이라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는가? 그런 배신의 징후가 포착된 적이 있는가?
7. 박영선이 총선 이후 파리 목숨이라면 왜 이렇게 나댈 수 있나?
8. 이해찬, 정청래의 컷오프탈락이 작은 사건이라면 지금 이렇게 파장이 크게 보이는 것은 착시라고 말해야 하는가?
9. 새누리는 주먹질하진 않지만 그 전신인 한나라의 유도 기술은 1류라 부를 수 있는 깔끔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