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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0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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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글에 추천했던 사람으로서 현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 라노님은 괴물이 아니라 상처입고 허탈해서 분노하는 그저 평범한 유저였습니다.
가장 앞장서서 뭔가 하는 분을 응원하지는 못할 망정 뒤에서 돌멩이 던지고 괴물 운운하는 건 염치없는 짓임을 모르는 걸까요.. 분노에는 외면하면서 욕설에 집중하는 알량한 도덕심이 결국 이 사단을 만든 원흉이라면, 저는 그따위 도덕성에 반대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