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7
방문횟수 : 28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09 2016-06-03 07:18:51 0
추성훈한테 몰카했다가 개터짐 [새창]
2016/06/03 00:34:04
크게 다칠뻔ㅠㅠ
6108 2016-06-02 21:51:45 25
우리에겐 한계란없다 [새창]
2016/06/02 19:41:40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면 이상한건가요ㅠ
6107 2016-06-02 21:49:11 0
전철타고 서해로 경전 받으러 가자~! [새창]
2016/06/02 20:31:30
북토성이 어딘가 한참 생각했네...중국이구나;; 중국도 지하철이 잘 되있나봐요ㅋㅋ
6106 2016-06-02 20:44:26 0
일베 조형물 사건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02 15:34:27
관점1에 대해서 좀더 부연하자면, 작품 자체가 순수예술이 아니었단 겁니다.
그걸 순수하게 예술로 바라보고 있으면 그거야 말로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건 마치 '민중가요'에 담겨있는 민주화의 역사와 민중의 애환을 읽지 않고,
순수하게 음악으로서 봐야한다며 음정 박자만 따지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6105 2016-06-02 20:39:06 0
일베 조형물 사건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02 15:34:27
관점1,2는 너무 극단적인...특히 관점1은 핀트가 좀 어긋난 관점이라고 봅니다.
예술은 감상하고 느끼고..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꽃밭의 꽃처럼 고상하게 바라보고 예뻐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예술을 감상하고 느낀다는건, 때로는 치열하게 사고하고 반성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작가는 작가의 의도로서, 어디에나 존재하는 일베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대중에 논란을 가져오는 것을 작품의 목적으로 했습니다.
그 의도는 분명히 성공했고, 작품이 파괴된 것도 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파괴한 것은 사회가 혐오를 혐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상징적으로 의미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진중권 교수의 말대로 작품과 작가를 단순히 '일베 옹호'로 몰아세우고 그런 해석적 폭력을 실제적 물리적 폭력으로까지 발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104 2016-06-02 20:27:55 0
예술을 잘모르는 공대생의 시각에서의 홍익대 조형물 [새창]
2016/06/02 05:43:31
그리고 사족이지만, 어떤 행위가 종교적이라고 해서 예술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기준이라면 손꼽히는 예술품인 석굴암 본존불,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그저 우상에 불과한 것이고,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그저 종교적 장식물에 불과한 겁니다.
종교와의 관련성을 예술을 부정하는 근거로 삼으면, 세계적인 문화 유산들과 예술품의 80% 이상은 그저 종교적인 유물에 불과한게 됩니다.
종교가 인간의 삶의 양식의 하나인 만큼 예술을 이해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부정해야하는 건 폭력이지 종교가 아닌 겁니다.
순복음교회가 광신으로 불리는 것은 그들의 폭력적이고 배타적인 행위 때문인 것이지,
그들이 광신자이고 이단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가 폭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6103 2016-06-02 20:15:35 0
예술을 잘모르는 공대생의 시각에서의 홍익대 조형물 [새창]
2016/06/02 05:43:31
예술은 소통이며 이해의 수단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구실을 갖다 붙여도 폭력과 파괴는 예술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의로운 폭력이었을지언정, 예술이라고 갖다 붙이는건 얼토당토 않다는 겁니다.

윤봉길은 독립운동가지, 예술가가 아닙니다. 그가 전승기념식에 폭탄을 던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정당한 통쾌함을 느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의 폭탄 투척은 군사행동이었을 뿐, 예술행위가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하는건 예술의 경계를 구분짓는데 유의미한 지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행위의 정당성을 잘못된 이유로 설명하면, 부당한 것들이 정당성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어떤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폭력도 파괴도 '예술과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해서는 안됩니다.

님의 눈으로 보기엔 일베조각상 파괴와 단군상 훼손이 명백히 구분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들의 눈엔 구분되지 않을 겁니다. '니들이 만들었으니 우리가 부술 자유'가 있다 변명을 만들어줄 뿐입니다.

저라고 일베조각상 파괴에 공감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누군가 파괴된 일베조각상에 남긴 메모에
"너에겐 예술과 표현이 우리에겐 폭력임을 알기를, 예술과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인 권리가 아님을,
모든 자유와 권리엔, 다른 권리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라는 말은 전적으로 공감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 파괴 행위를 예술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6102 2016-06-02 19:37:45 0
북한에서 제작된 싸이 그림이 대만옥션에? [새창]
2016/06/02 18:34:26

이거 그린 사람이 전향한듯
6101 2016-06-02 09:36:53 0
패기가 있어야 예술이 된다. [새창]
2016/05/31 23:10:03
장작패기
6100 2016-06-02 09:28:15 0
이 게시판에 맞는지는 모르지만, '반 일베'예술 작품 있어야 하는게 아닌 [새창]
2016/06/01 22:45:56
'예술은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는건 아닙니다. 그런 당위성을 느끼신다면 스스로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6099 2016-06-02 09:22:07 1
예술을 잘모르는 공대생의 시각에서의 홍익대 조형물 [새창]
2016/06/02 05:43:31
예술활동의 일부로서 비판하는것과 테러리즘은 구분해야죠...
6098 2016-06-02 09:21:01 1
예술을 잘모르는 공대생의 시각에서의 홍익대 조형물 [새창]
2016/06/02 05:43:31

예술이란말이죠...
6097 2016-06-02 09:19:59 1
예술을 잘모르는 공대생의 시각에서의 홍익대 조형물 [새창]
2016/06/02 05:43:31

아하...예술이군요
6096 2016-06-02 08:32:06 46
[새창]
의도가 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의도가 있으면 뭐든 설치해도 된다????
왜 그렇게 되나요? 제 말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
행위예술이든 설치미술이든 공공장소를 이용한다면 일반적으로 신고 또는 허가가 필요하고, 그런 기본적인 질서조차 지키지 않고 타인에 불편을 주는건 잘못이죠.
그거랑 별개로, 어떤 예술품을 그 내용이나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없이 겉보기만으로 피상적인 인식을 가지고 욕하는건 자제해야한다는 겁니다.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런 자극적인 묘사는 사회고발적인 의도로 주의를 끌기 위해 쓰이기도 하는데, 앞뒤 따지지 않고 저런 끔찍한 걸 만드는 놈은 미친거 아니냐는 식의 비난을 날리는 경우를 종종 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6095 2016-06-02 08:18:20 54
[새창]
법에 의해 보호받는 권리에 따라 작품을 훼손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작품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수용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
그건 보호받는 권리와는 별개로, 예술이란 일종의 '커커뮤니케이션'이므로 작가의 일방적 표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용자의 반응에 이르기까지가 예술활동의 완성이기 때문.
그러나 어떤 예술품에 대해서 비판하려면, 작품에 대한 피상적 인식에 따른 비방을 해서는 안되고,
표현의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함. 이게 잘 아뤄지지 않으면, 남의 말 듣지는 않고 지 하고 싶은 소리만 지껄이는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꼰대만 가득한 사회가 되는 거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6 1067 1068 1069 10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