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4
2021-07-07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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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는 보수 진보 모두 있다는건 맞는말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균형이 잡혀있다는 뜻도 아님.
현실적으로 주요 일간지 조중동이 모두 절대적인 보수성향이고,
매경, 한경 등 주요 경제지도 보수성향이 강하고,
이들이 만든 종편채널들 대부분 그런 성향임.
한겨례, 경향 등 전통적으로 진보로 분류되던 언론들도 정권 비판적인 기사들이 더 많이 이슈가 됨.
네이버 포털의 기사 노출 역시 편파적이라는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고.
하물며 뉴데일리나 데일리안 같은 찌라시 기사들을 언급할 가치조차 없음.
조국, 추미애, 윤미향 관련 보도들에서 언론들은 아주 하찮은 거라도 하나라도 더 보도하려고 사실확인도 되지 않은 온갖 허위보도들을 쏟아냈던 반면,
비슷한 기간동안 나경원 아들 특혜 논란, 윤석열 장모 사기 의혹 등에 대해선 그다지 보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그나마도 옹호적인 뉘앙스의 보도가 훨씬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