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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4 2021-04-12 11:40:39 5
미얀마 SNS에서 돌고 있는 한국사진 [새창]
2021/04/12 09:57:43
중국은...뭐 그렇긴 하지만, 미얀마 민주화는 경제 개발 면에서도 절호의 기회였기는 합니다.
미얀마에 민주화가 진행되던 지난 10년간 경제규모가 2배 이상 성장했다고 하고, 그 정도면 한국이나 중국의 고도 성장기랑 비슷한 성장률이라고 합니다. 그 기세가 이번 쿠테타로 확 꺾인거죠.

그래서 군부가 국민들을 직접 착복해 입힌 피해 따위는 국가경제를 위축시켜 입힌 피해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19293 2021-04-12 11:22:51 5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댓글들 [새창]
2021/04/12 10:54:26
방귀가 발단이라 웃긴 이야긴줄 알았는데
갑자기 미친x이 사람 반죽인 이야기가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긴 했네요...
19292 2021-04-12 01:19:41 0
페미의 공부하라는 말은 왜하는거죠? [새창]
2021/04/12 00:32:06
페미니즘이 유독 이게 심한 이유는..

사실 사회구조적 모순이나 문화적 편향은 사회구성원 자신들은 깨닫기 어려운게 맞긴 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봤을땐 어떻게 저러고 살지 싶을 정도로 뒤틀려있어도, 폐쇄적인 사회일수록 구성원들이 그냥 순응하고 살죠.

북한 주민들이 수령님 받들며 사는 거나,
인도 불가촉천민이 절대 다수이고 법률적으로 공식적인 차별은 없는데도 카스트 제도를 받아들이며 사는거나...

이게 다른 문화와 비교하면서 객관적 시각을 가지게 되고 발전하기도 하지만, 진보의 최전선에선 비교 대상이 없다보니 철학적 당위성이 변혁을 이끌게 됩니다.

노예는 사유재산이라 때려죽여도 아무 죄도 안되던 시대에 천부인권설이 나오고, 세상 모든 국가가 왕이나 황제에 의해 다스려지던 시대에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등장하는게 그런거죠.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이래로 계급제와 부계사회가 만들어졌고, 대부분의 사회가 부계사회를 오랫동안 유지 되어온 만큼 여성인권 문제는 최근까지도 '진보'의 최전선에 있었던 논제죠. 생각해보세요. 회사에서 여직원에게 커피타게 시키는 것이 당연하던 시대에서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짓으로 바뀐 것은 불과 십수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알게 모르게 당연한 것들로 받아들여져온 성역할이라는 이름의 차별을 타파하기 위해선 철학적, 사회학적 식견이 어느정도 필요한건 사실이긴 하죠.

그런데 2010년대 메갈이 등장하고 페미니즘의 광풍이 불면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아무런 신빙성이 없는 낭설과 선동을 주워들으며 스스로를 세뇌시키는게 그들의 공부가 된거죠.
공부하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된 것도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논쟁에서 이기는 팁이라는 식으로 퍼진 것도 있구요.

뭐 애초에 페미니즘의 역사 자체가 레디컬 페미니즘이고 근본부터 틀려먹었다는 관점도 있긴 한데, 비교적 상식적인 페미니즘도 있었고 과거엔 여성운동이 필요하기도 했고 성과도 봤단 점에서 거기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291 2021-04-12 00:41:33 1
페미의 공부하라는 말은 왜하는거죠? [새창]
2021/04/12 00:32:06
그게 원래 어설프게 배운 사람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에요..

'나는 배워서 이렇게나 잘 아는데 너는 그것도 모르냐'는 선민의식 + 그런데 그게 뭔지 설명은 못함 = 니가 가서 공부해서 알아와라

결국 그냥 닥치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는 거임..
꼭 페미뿐만 아니라 뭔가 주워듣고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저런말 많이 하더라구요.
19290 2021-04-11 18:59:59 0
성장하는 후방 아이돌 [새창]
2021/04/11 18:51:27
얼굴 인상이 많이 변한거 같은데...
19289 2021-04-11 18:56:05 6
[새창]
솥뚜껑 손잡이만큼이겠죠
19288 2021-04-11 17:40:00 8
타르가 두배인데 몸에 안나쁜것 [새창]
2021/04/11 15:50:23


19287 2021-04-11 16:57:51 2
민주당은 틀려먹은것같네요 [새창]
2021/04/11 14:40:56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사실 지금 민주당의 하향세는 총선 이전부터 쭉 이어오던 거였죠. 그 분위기를 반전시킨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의 발빠르고 유능한 대응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국민의힘은 문정부에 악재 터졌다고 기뻐 날뛰는게 너무나 역력했구요.

그게 지난 총선의 결과입니다.
조국 때문에 180석 얻었다? 어림도 없는 소리죠.
조국이 정말로 잘못 했냐 안했냐는 별개의 문제로 치고
결과적으로 조국논란으로 혼란스럽고 지지부진한 이미지가 지속됐던건 민주당에 절대적으로 부정적 요소였습니다.
19286 2021-04-11 14:50:32 2
민주당은 틀려먹은것같네요 [새창]
2021/04/11 14:40:56
조국 때문에 180석 얻었다는건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소리입니까...
19285 2021-04-11 14:14:24 57
남자아이 100%확률로 유괴하는 방법 [새창]
2021/04/11 13:54:27
저렇게 생긴 누나가 타라고 하면 뭐라고 했어도 탔지
19284 2021-04-11 12:52:53 2
K여경근황.. [새창]
2021/04/11 11:16:32
할일 한거고,
할일 하는 것도 홍보 하는 것까진 좋은데,
홍보 효과가 이 모양이면 심히 반성을 할 필요가 있다.
19283 2021-04-11 11:39:09 3
진화론자가 창조설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10 18:23:51
1누가 일주일 주기가 기독교에서 기원했다고 했음?
일주일에 하루 쉬는게 유대교에서 기원했다고 했지

로마랑 유대교 둘다 이미 일주일 개념이 있었고
로마가 일요일에 쉬기로 한게 기독교 공인하면서부터라는건데 조로아스터교가 일주일을 만들었던 말던 뭔 상관임
19282 2021-04-11 00:00:38 9
[새창]
이재명은 뭘 했다고 나가리임...?
19281 2021-04-10 20:48:17 1
병역기피' 유승준, 입국거부 놓고 6월 소송 재개 [새창]
2021/04/10 20:23:31
이건이거고 그건그거고...
극우도 유승준은 버리지 않았나요?
19280 2021-04-10 20:35:49 36
진화론자가 창조설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10 18:23:51
전형적인 이신론이네요.
근데 창조론이 없으면 이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 못한다는건, 그냥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 세상을 만든 신이 필요하다면,
대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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