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해보면 좋을 것들1.
※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
스탠리 밀그램은 '당신은 상관에게 비인간적인 행동을 지시 받으면 따르겠는가?' 라는 설문을 했고,
92%는 '따르지 않는다'고 답변함.
그러나 스탠리 밀그램이 설계한 실험에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옴.
<공포와 교육 효과>라는 실험에서 두사람의 피험자가 참여해 한사람은 교사, 다른사람은 학생역할을 맡고, 학생이 문제를 틀릴때마다 점점 높은 전압의 충격을 줘야 하고, 학생의 학습 성과를 보는 실험.
사실 이 실험의 진짜 목적은 <권위에 대한 복종 연구>
교사만 피험자고 전기충격장치는 가짜, 학생은 전기 충격을 받는척하는 연기자이지만, 피험자들은 이 사실을 모름.
학생 역은 계속해서 문제를 틀리고 전압이 높아짐에 따라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전기충격을 그만둬 달라고 애원하지만, 실험 감독관은 전기충격을 줘도 괜찮다는 신호를 보냄.
이때 최대 전압인 450V까지 실험을 계속 진행한 사람들의 65%, 나머지 35%만이 이 실험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전기충격을 주는 걸 거부함.
65%의 사람들이 실험을 강행한 이유로 분석되는 것은
1.예일대 교수가 주관한 실험이라는 권위
2.실험 참가비로 받은 4달러에 대한 의무감
고작 4달러에도 사람의 양심은 쉽게 마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