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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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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대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이 완전히 이미지 회복을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1. 이번 대법 판결은 2016년 1심 판결과 동일..
즉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알려진 사실들을 다시 확정 지은 것.
2. 김현중의 전 여친 A씨의 주장(폭행으로 인한 유산, 임신중절 강요)는 전부 거짓으로 밝혀졌고, 사기미수, 공갈 혐의가 적용됨.
다만, A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져 상해6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한데 대해서 김현중이 서로 장난치다 다친 것이라 해명해 논란을 키운 바 있고,
A씨가 주장한 김현중의 상습폭행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일회적인 쌍방폭행은 김현중 측에서도 인정한바 있음.
3. 위의 1심 판결 당시 김현중의 이미지 회복이 될 기회가 왔었는데, 얼마 안되어 음주운전이 적발되는 바람에 기회가 날아감..
소속사에서는 맥주 2캔을 마시고 주차를 위해 1km정도 움직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사실은 만취상태에서 신호대기중 곯아떨어져 움직이지 않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것.
잘못의 정도에 비해 너무 심하게 까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지 회복을 하기는 좀 어려워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