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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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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들이 많이 사라진건 맞죠.
청년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전 정권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할 아무런 의지도 없고, 오히려 청년 세대가 당연히 감당해야할 경험인 것으로 치부하며 열정페이, 고용 절벽을 정당화하며 하루하루 망언을 쏟아냈기에 청년세대의 절망감이 극에 달하며 나온 말들이었습니다.
현정권이 그런 문제들을 다 해결해주지는 못할지라도 적어도 문제라도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고, 적어도 그런 망언들을 쏟아내지는 않기에 많이 사라진 거죠.
조국 전장관이 크게 논란이 되었던 것은 그런 기대에 대한 배신감도 어느정도 작용했으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