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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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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oday.co.kr/view.php?idxno=1875382
n번방 피해자였다가 가해 행위에 가담한 경우입니다만..
조주빈은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나 경찰은 일방적인 강제적인 연인 관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가해 행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으나, 피해자 입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해에 동참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문제에서 단순히 여자고 가해자 있지 않음? 이라고 넘겨 짚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는 권력관계의 문제이지 성별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여자도 가해자가 있어,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라는 식의 주장은 성별 갈등을 조장하는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