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청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는 거죠.
해명글에 이유식을 데워달라는 요청을 거절한적 없다는 맥락상, 개밥이 아니라 아기 이유식인줄 알았으면 데워 줬을 수도 있구요. 당연하지 않은 요청은 들어주면 감사한거고 안들어주면 그만인 것이지만, 충분히 들어줄수 있을거 같은데 안들어주네 생각이 들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는게 사람 심리죠. 그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사정을 잘 설명하면 요청을 들어주는 경우도 있고, 거기까지는 누가 뭐라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걸 공론화시켜서 욕먹이려고 한게 잘못인거지.
그리고 잘렸다는건 작성자님이 댓글 부연 설명으로 그렇게 쓰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