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것은 좋지만, 마냥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좋지는 않죠... 이민자의 나라라는 미국이니 스페인계 미국인이든 한국계 미국인이든 이미 당연한 개념처럼 자리잡고 있지만, 정작 그들도 이민자는 언제나 환영이라고 활짝 열려 있는 것도 아님..
과거의 산아제한 정책과 남아선호 사상이 맞물려 극신한 성비 불균형이 만들어지고, 지금의 기득권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을 부양할 노동자 인구를 양산하려고 제3세계 인구를 끌어들여온 결과, 현재 한국에는 30만 가구나 되는 다문화 가정이 존재하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만 할줄 아는 다문화가정 2세는 학생의 2.5%, 신생아의 5%... 한국은 원했든 아니든 간에 다민족 국가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지만, 인식은 아직까지는 뒤쳐져 있기는 하죠..
한국에 자리잡은 외국인이나 그 2세에 대한 차별은 없애는 것이 꼭 필요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몰상식한 인구 수입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